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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파미어스몰', 판교 '랜드마크'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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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파미어스몰', 판교 '랜드마크'될까?

GS리테일, 파미어스몰에 지분 투자하고 뷰티 MD에 힘 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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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이 지분투자를 한 복합상업공간 '파미어스몰'이 오는 12일 문을 연다. 사진=나프미디어앤디자인
GS리테일이 지분투자를 한 복합상업공간 판교 ‘파미어스몰’이 12일 첫 영업을 시작한다.

11일 ㈜나프미디어앤디자인의 설명에 따르면 판교 제2 테크노밸리에 위치한 파미어스몰은 연면적 약 7만 7000평 규모의 복합시설로 315실의 ‘나인트리 호텔’, 772세대의 ‘오피스텔’, 5개 기업의 사무실을 포함하고 있다. 이 회사는 GS리테일과 올해 초부터 건물 운영에 대한 논의를 진행해왔다.

또 약 8653평의 상업시설로서 롯데시네마, 메디컬, 쇼핑, 카페, 레스토랑 등 지역 주민들의 풍요로운 하루를 완성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품고 있다.

GS리테일의 관계자는 파미어스몰에 대해 “‘안녕인사동’과 같이 파미어스몰 지분투자를 했다”고 설명했다.

또 GS리테일은 스타트업 ‘아카이브코퍼레이션’과 파미어스몰의 뷰티 MD 기획과 운영에 관해 협업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파미어스몰은 12일부터 27일까지 1층 스파크 허브 광장에서 개관 기념 행사를 연다. 행사는 고객이 볼 풀장 안에 숨겨진 캡슐을 찾아, 그 안에 담긴 경품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나인트리 호텔 숙박권, 롯데시네마 영화 초대권, 삐삣버거 식사권 등 다양한 경품이 마련돼 있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