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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1조 클럽 앞둔 하나머티리얼즈, 사회공헌 활동도 적극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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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1조 클럽 앞둔 하나머티리얼즈, 사회공헌 활동도 적극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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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기업 하나머티리얼즈는 사회공헌에 대한 관심이 많은 기업 중 하나다. 이 회사 최한수 부사장은 최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도 직접 동참했다.
코스닥 상장기업 하나머티리얼즈가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건설 관련 대형 인명 사고로 안타까움을 주고 있는 가운데, 반도체 부품 관련 기업인 하나머티리얼즈가 지역사회 공헌 활동 행보를 적극 보이고 있다.

11일 하나머티리얼즈에 따르면, 최한수 하나머티리얼즈 부사장은 최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직접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시행 중인 릴레이 방식의 사회적 캠페인으로, 어린이 보호구역내 교통안전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범국민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된 캠페인이다.

챌린지 참여는 '1(일)단 멈춤, 2(이)쪽 저쪽, 3(삼)초 동안, 4(사)고 예방'이라는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로 선정된 공식 표어를 들고 인증 사진 촬영 후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한수 부사장은 "우리 아이들이 늘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하는 대국민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큰 영광이며, 교통약자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보호받는 사회적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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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올해 1월 초 시가총액 6000억 원에서 11일 시가총액 약 8400억 원까지 성장해 시총 1조 클럽 가입을 앞두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이 회사는 올해 1월 초 시가총액 6000억 원에서 11일 시가총액 약 8400억 원까지 성장해 시총 1조 클럽 가입을 앞두고 있다.

2007년 설립된 하나머티얼즈는 반도체 부품과 디스플레이 공정에 사용되는 고순도 특수가스를 생산하는 기업이다.특수가스는 영업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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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머티리얼즈 오경석 대표이사. 사진=하나머티리얼즈

주요 생산품은 반도체 식각(에칭) 공정에서 플라즈마를 균일하게 생성하는 실리콘 일렉트로드, 정전 척(ESC Chuck)을 보호하는 실리콘 링, 파인세라믹부품 등을 생산한다. 본사는 충남 천안시 공단에 있으며 아산시에도 사업장을 두고 있다.오경석 대표이사가 590여명의 임직원을 이끌고 있다.

주요 주주는 하나미크론이 주식의 32.75%, 최한수가 11.72%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202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006억 9000만 원, 531억 원을 달성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