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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여름밤, 야식과 곁들이기 좋은 '여름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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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여름밤, 야식과 곁들이기 좋은 '여름 맥주'

저칼로리 음식과 시원한 맥주의 조합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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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와 어울리는 파타고니아의 '보헤미안 필스너' 맥주. 사진=파타고니아

전국 곳곳에서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뜨거운 낮 시간이 지나고 선선한 여름밤이 다가오면 야식과 함께 시원한 맥주가 당기기 마련이다.

저녁 식사 메뉴가 고민이라면 부담 없는 저칼로리 야식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상쾌한 여름밤, 분위기와 맛에 취하는 간단한 야식과 여기에 페어링 할 만한 이색 맥주를 제안한다.

◇ 샌드위치와 파타고니아 '보헤미안 필스너'

부드러운 빵 안에 햄, 치즈, 채소 등이 포함된 샌드위치는 균형 잡힌 한 끼 식사로 손색없다.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성분이 골고루 들어가 있을뿐더러 집에서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다.

샌드위치에 어울리는 맥주로는 100% 몰트를 사용한 파타고니아의 '보헤미안 필스너'를 추천한다.

자연 속 일출의 순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보헤미안 필스너는 깊은 몰트향과 함께 묵직한 거품이 여운을 남긴다.
◇ 키토제닉 메뉴와 구스아일랜드의 '덕덕구스'

최근 건강과 체중 감량을 동시에 챙기려는 사람들 사이에서 키토제닉 식단이 인기다. 이는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지방 섭취는 늘리는 저탄고지 식단을 말한다.

키토제닉 메뉴와 잘 어울리는 맥주로는 구스아일랜드의 '덕덕구스'가 있다. 파인애플, 복숭아 등 트로피컬한 과일 향이 특징이며 알코올 도수는 5% 이하로 낮춰 입문자들이 마시기 좋은 IPA 맥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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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에 곁들이기 좋은 핸드앤몰트의 '상상 페일에일'. 사진=핸드앤몰트


◇ 샐러드 도시락과 핸드앤몰트의 '상상 페일에일'

비건 열풍과 함께 샐러드 도시락이 보편화된 요즘, 아삭하고 푸릇한 채소가 가득한 샐러드는 맥주와 환상의 짝꿍이다.

맥주 속 알코올 성분이 수분을 배출시키는데 이때 수분이 풍부하고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는 채소를 함께 섭취하면 알코올의 분해를 돕는 효과가 있다.

건강에 좋은 저칼로리 샐러드에는 국산 꿀을 첨가해 은은한 첫맛과 풍부한 시트러스 아로마가 매력적인 핸드앤몰트의 '상상 페일에일'을 추천한다.

상상 페일에일은 4가지 홉을 사용해 다채로운 향을 내는 것이 특징이며 2021 대한민국 주류대상 페일에일 부문을 수상한 핸드앤몰트의 대표 제품이다.


이하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a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