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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장,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릴레이 행사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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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장,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릴레이 행사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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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릴레이 행사(군산시=제공)
전북 군산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범국민적 국가유공자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릴레이 행사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이번 명패 달아드리기 대상자로 선정된 전몰군경 유족회 박천섭 군산시지회장을 비롯해 전몰군경미망인회 김금숙 군산지회장, 전몰군경 미망인회 양성이 전북도지부장 자택을 차례로 방문, 직접 명패를 부착하며 나라를 위한 헌신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명패는 태극을 남색으로 간결하게 표현하고 훈장의 모습에 횃불의 이미지를 더한 가로 85mm, 세로 185mm 크기의 스테인레스 스틸로 제작됐다.

시는 지난 2019년 독립유공자 유족과 상이군경, 6·25참전유공자 등 1,014가구에, 지난해 월남참전유공자, 무공수훈자, 보국수훈자, 특수임무유공자 등 1,003가구에 각각 명패 부착을 완료했다.

올해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대상은 총 642가구로 전몰·순직군경, 전상군경, 재일학도의용군인, 특별공로순직, 특수임무, 4·19, 5‧18 유족 등으로 오는 8월 31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전달된다.


유종광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3473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