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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전국 매장에 ‘밀키트존’ 마련…간편식 열풍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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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전국 매장에 ‘밀키트존’ 마련…간편식 열풍 이끈다

집밥의 생활화로 5월 밀키트 매출 전년 5월 대비 75% 상승
16일까지 행사상품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 상품권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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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전국 매장에 '밀키트존'을 신설했다. 사진=홈플러스
홈플러스는 간편식을 즐기는 고객들을 잡기 위해 전골부터 스테이크까지 다양한 밀키트 상품을 모아 ‘밀키트존’을 열고 특별 행사를 벌인다고 11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자 밀키트 수요가 늘어난 점을 고려해 밀키트존을 기획했다. 실제로 홈플러스 5월 한 달 신선 밀키트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5% 증가했다.

밀키트존에서는 ‘홈플러스 시그니처’ 상품을 대거 만나볼 수 있다. 홈플러스 시그니처는 저렴한 가격은 물론 높은 품질까지 잡은 프리미엄 PB(Private Brand)다. 대표 상품으로는 ▲소불고기 버섯전골 ▲우삼겹 된장찌개 ▲푸짐한순대 곱창전골 ▲제주 흑돼지간짜장 등이 있다.

물회와 같이 밀키트로 접하기 쉽지 않았던 상품도 선보인다. ▲은하수산 육수를 통째로 동태매운탕 ▲은하수산 육수를통째로 대구지리탕 ▲은하수산 육수를통째로 꽃게해물탕 ▲부드러운 도다리해물 물회 등을 준비했다고 홈플러스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 밖에 스테이크나 찜닭 등 까다로운 조리법의 고기요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상품도 마련했다. ▲제주흑돼지 필리폭찹스테이크 ▲레드와인 비프찹스테이크 ▲하림 자연실록 궁중식찜닭 ▲하림 자연실록 춘천식닭갈비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밀키트는 소스와 채소까지 모두 구비돼 별도로 재료를 준비하지 않아도 손쉽게 조리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홈플러스가 선보이는 밀키트존은 해물탕부터 라볶이까지 다양한 상품을 한곳에 모아 전국 매장 내 별도 매대로 구성해 쇼핑도 한 장소에서 간편하게 마칠 수 있다.

홈플러스는 이번 밀키트존 신설을 기념해 오는 16일까지 20여 종의 행사상품을 2개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신한카드로 2만 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2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윤일섭 홈플러스 델리사업팀장은 “앞으로도 고객 요구를 반영해 다양한 종류의 간편식을 선보이며 관련 상품군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