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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미국 MSD의 코로나 경구치료제 계약…주가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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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미국 MSD의 코로나 경구치료제 계약…주가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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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주가는 11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전날 대비 6.48% 오른 8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신풍제약 주가가 강세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신풍제약 주가는 오전 9시 20분 현재 전날 대비 6.48% 오른 8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째 상승이다.

신풍제약 주가는 종가기준으로 2일 6만5500원에서 10일 7만5600원으로 약 15% 뛰었다.

미국 다국적제약기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몰누피라비르’ 선구매계약 체결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9일(현지시각) MSD는 미국 정부와 경구용(먹는) 치료제인 몰누피라비르(개발명 MK-4482)의 선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풍제약은 지난달 19일 코로나19 치료제인 피라맥스의 국내 임상 2상 시험과 관련해 마지막 임상시험 대상자의 추적 관찰이 종료됐다. 업계는 임상 2상 데이터 분석 완료 시점을 6월로 보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신풍제약은 지난 1962년 6월 5일 의약품 제조를 주목적으로 설립됐으며 1990년 1월 20일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주요 목적사업은 완제의약품,원료의약품 등의 제조, 판매다. 경쟁력 강화,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글로벌 신약개발에 힘쓰고 있다. 지난 1분기 기준 매출액 450억 원, 영업이익 21억 원을 기록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