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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TSMC, 일본 구마모토현에 신공장 건설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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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TSMC, 일본 구마모토현에 신공장 건설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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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TSMC가 일본에 반도체공장을 신설한다. 사진=로이터
세계최대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업체 타이완 TSMC가 일본에서 처음으로 세울 반도체공장을 구마모토(熊本)현에 지을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닛케이(일본경제신문)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일본정부가 경제안전보장의 관점 등에서 일본내 반도체산업의 부흥을 목적으로 TSMC의 반도체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반도체의 최첨단 기술을 자랑하는 TSMC의 일본내 공장유치가 실현된다면 일본으로서는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복수의 공급망 고위관계자에 따르면 TSMC는 일본정부로부터 최첨단 반도체를 일본에서 생산하도록 요청을 받았으며 실제 검토에 들어갔다.

TSMC는 구마모토현의 반도체공장에서 300밀리 실리콘 웨이퍼를 사용하는 대규모 공장을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새 공장은 16 나노미터(nm) 및 28 nm 기술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TSMC는 닛케이의 취재에 코멘트할 수 없다고 응답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