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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표적된 두산중공업, 주가 10.34%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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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표적된 두산중공업, 주가 10.34%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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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두산중공업 공매도 거래량은 69만6029주, 공매도 거래대금은 171억1039만 원을 각각 기록했다. 자료=한국거래소
두산중공업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두산중공업 주가는 전날보다 10.34%(2700원) 하락한 2만3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두산중공업의 공매도 거래는 3일 연속으로 감소했지만, 이날도 유가증권 시장 공매도 금액 기준 3위를 기록했다.

이날 두산중공업 공매도 거래량은 69만6029주, 공매도 거래대금은 171억1039만 원이다.
지난 9일 두산중공업 공매도 규모는 121만4739주(316억7817만 원)와 비교할 때 거래대금 기준 42.7% 감소 했다.

6월 들어서만 공매도 거래대금이 3600억 원을 넘어섰다. 하루 평균 450억 원 이상 공매도로 거래된 셈이다.

공매도 잔고도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 7일 기준 두산중공업의 공매도 잔고는 1719만2023주로 상장주식수 4억2248만1576주의 4.07% 의 비중을 나타내고 있다.

앞서 두산중공업은 지난달 17일 부터 31일까지 10일 연속 상승하며 두슬라(두산 + 테슬라)라는 별칭을 얻은 바 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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