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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 램시마SC 캐나다시장 진출 훈풍…주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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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 램시마SC 캐나다시장 진출 훈풍…주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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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8일 오전 9시 21분 현재 전날 대비 1.96% 오른 11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가 강세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오전 9시 21분 현재 전날 대비 1.96% 오른 11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의 경우 UBS가 2만2498주 순매수중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종가기준으로 지난달 31일 12만1000원에서 이달 7일 11만7300원으로 3% 내렸다.

캐나다시장 공략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피하주사제형 바이오의약품 ‘램시마SC’(성분명 : 인플릭시맙)를 캐나다에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캐나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TNF-α 억제제) 시장은 약 2조 원 규모로 이번 램시마SC의 캐나다시장 진출로 실적개선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금융정보업체인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1999년 12월 설립된 동사는 주요 계열사인 셀트리온과 공동 개발 중인 바이오의약품(바이오시밀러, 바이오베터, 바이오 신약)들의 글로벌 마케팅 및 판매를 독점적으로 담당하고 있다. 지난 1분기 기준으로 매출액 3563억 원, 영업이익 315억 원을 기록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