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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슈퍼리치의 저택(179)] 샘 워싱턴-라라 빙글 부부, LA 저택 1060만 달러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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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슈퍼리치의 저택(179)] 샘 워싱턴-라라 빙글 부부, LA 저택 1060만 달러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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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샘 워싱톤과 아내 라라 워싱턴 커플이 최근 로스앤젤레스 선셋 스트립 저택을 1060만 달러(약 120억 원)에 매각했다.
할리우드 스타 샘 워싱톤과 아내 라라 워싱턴(빙글)은 호주에서 돌아온 후 로스앤젤레스 저택을 1060만 달러(약 120억 원)에 매각했다고 데일리 메일이 최근 보도했다.

이들이 2018년 구입한 LA 선셋 스트립 저택은 당초 1257만 달러(약 142억 원)를 요구했으나 그보다 조금 적은 1060만 달러에 낙찰됐다.

MSN에 따르면 구매자는 전 게펜 레코드 사장 닐 제이콥슨으로, 현재 LA에 본사를 둔 홀우드 미디어의 CEO이다.

샘(43)과 라라(32)는 2018년 말 1090만 달러(약 123억 원)에 처음 이 부동산을 매입했다. 6128평방피트(약 569㎡, 약 172평)에 달하는 이 2층짜리 저택은 5개의 넓은 침실과 8개의 욕실이 있다.

침실이 5개의 궁전식 이 저택은 당초 1400만 달러(약 158억원)에 부동산 시장에 나왔으나, 두 사람은 거의 절반 가격으로 겨우 확보할 수 있었다.

지난해 11월에, 두 사람은 이 놀라운 부동산으로 수익을 남기기를 희망하면서, 두 번째로 부동산 시장에 내놓았다.
2015년에 건축된 이 집은 게스트하우스, 최첨단 영화관, 와인 저장고, 스파, 사우나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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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인 LA의 럭셔리함과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의 조화를 이루며, 하드우드 바닥과 미니멀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실내에는 대리석 벽난로, 천창, 대형 평면 텔레비전으로 장식된 세련된 거실이 즐비하다.

이 맨션은 또 게스트하우스를 갖추고 있는데, 많은 해외 방문객들을 유치했다.

라라와 샘은 수년 동안 가족과 함께 미국에 살았지만 지난 1월에 '연장 체류'를 위해 고향인 호주로 다시 이주했다.

2014년 비밀리에 결혼한 이 부부는 네 살과 세 살, 11개월 된 아들 셋이 있다.

샘 워싱턴은 호주 배우로 영화 '아바타'에서 제이크 설리 역과 영화 '타이탄'에서 페르세우스 역으로 유명하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