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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트릭스터M, '모험·전투'로 폭넓은 이용자층 사로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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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트릭스터M, '모험·전투'로 폭넓은 이용자층 사로잡아

에피소드 진행 과정에서도 새로운 경험 가능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게임 인기 순위 1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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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의 신작 어드벤처 MMORPG '트릭스터M'이 지난 20일 출시됐다. 트릭스터M은 엔트리브가 2003년부터 2014년까지 서비스한 트릭스터 IP를 기반으로 개발한 게임으로, 사전예약 500만을 돌파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게임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며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트릭스터M은 귀엽고 캐주얼한 분위기의 '어드벤처 MMORPG'를 표방한다. 이용자는 엔씨(NC)의 노하우가 담긴 MMORPG 장르를 가벼운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다. 협력을 통한 모험부터 대규모 전쟁까지 다양한 이용자층을 고려한 콘텐츠도 마련됐다.

엔씨(NC)는 트릭스터M으로 원작의 가벼운 분위기를 좋아했던 팬들부터 기존 MMORPG에 익숙한 이용자층까지 다양한 고객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트릭스터M은 '어드벤처 MMORPG'로, 모험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 특히 원작에서 사랑받았던 '드릴 시스템'을 한 단계 발전시켜 트릭스터M에서만 즐길 수 있는 재미 요소를 강화했다.
기존에 드릴이 경험치와 아이템을 얻기 위한 수단이었다면, 트릭스터M의 드릴은 모험의 단서를 찾아내는 진정한 의미의 '발굴 도구'로 등장한다.

이용자는 드릴에 포함된 '다우징 스킬'을 활용해 보물이 숨겨진 장소 '트레저 스팟'을 발견할 수 있다. 트레저 스팟에서는 전용 박스를 포함해 높은 가치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발굴 과정에서 벌어지는 경쟁와 협력은 게임의 재미를 더해준다.

엔씨(NC)는 트릭스터M의 스토리 진행 방식으로 '에피소드 퀘스트'를 마련했다. 이용자는 에피소드 퀘스트를 진행하며 물체를 움직이거나 기믹을 조작하는 등 기존 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험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원작 트릭스터는 아기자기한 분위기에 이용자간의 커뮤니티가 활성화되며 인기를 끌었던 게임으로, MMORPG로서의 게임성은 다소 약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트릭스터M은 원작의 아기자기함을 가져오되 엔씨(NC)의 노하우를 담은 MMORPG 요소를 더해 다양한 이용자가 공존할 수 있는 게임으로 개발됐다.

이용자는 트릭스터M에서 캐릭터의 성장, 컴퍼니원(길드원)과의 협력, '트레저스팟' 등 일부 지역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경쟁까지, MMORPG의 다양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총 8종의 캐릭터별 역할이 뚜렷해져, 여러 사람과 어울리는 파티플레이를 전략적으로 구성할 수 있다.

엔씨(NC)는 이용자들의 협력과 경쟁을 뒷받침하기 위해 '충돌 처리 기술', '심리스 월드' 등 기술력을 동원한 장치를 마련하기도 했다.

이용자는 모험을 위한 협력, 전투를 통한 경쟁 등 게임 내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며 트릭스터M의 재미를 200% 즐길 수 있다.


노진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inrocal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