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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디비아, 속도 절반으로 줄인 암호화폐 채굴 전용 GPU 출시 가격 폭등 품귀현상 해결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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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디비아, 속도 절반으로 줄인 암호화폐 채굴 전용 GPU 출시 가격 폭등 품귀현상 해결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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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엔디비아(NVIDIA)의 그래픽카드(GPU) 지포스 RTX 3060이 탑재된 이더리움 채굴 장비.

그래픽 카드(GPU) 부족과 가격 부풀리기는 암호 화폐 채굴시장 성장의 부산물이 되었다. 말할 필요도 없이 그것은 컴퓨터 산업의 고객층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게이머들에게 나쁜 소식이다. 일부 수요 측면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엔비디아는 전문 채굴자를 위한 전용 GPU를 만들었고 RTX 3060 카드의 해시 레이트를 절반으로 줄였다. 이제 게이머들을 위한 제품의 자유를 위해 더 많은 지포스(GeForce) 칩으로 용량 제한을 확대하고 있다.

새로 제조된 지포스 RTX 3080, RTX 3070, RTX 3060Ti 그래픽 카드에 축소된 이더리움 해시 레이트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5월 말부터 배송을 시작하는 카드를 제품 목록과 실제 상자에 있는 새로운 ‘Lite Hash Rate’ 또는 ‘LHR’ 라벨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이번 변경으로 이미 구매한 GPU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블로그 게시를 통해 “우리는 이 추가적인 조치가 더 많은 지포스 카드를 더 좋은 가격에 모든 게이머들이 손에 넣을 것으로 믿는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엔비디아의 문제 해결 시도는 그다지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올해 초 RTX 3060 카드의 해시 속도 제한을 뒤집기 전에 캡을 해제하는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발표하고 다시 수정했다. (채굴을 원하는 사람들은 실수로 캡이 없는 제품을 구매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회사가 암호화폐 채굴자를 직접 공략하려는 시도는 더 나아졌을 수 있다. 599달러부터 시작하는 30HX, 40HX, 50HX, 90HX 등 4개의 암호화폐 채굴 프로세서(CMP)를 지난 2월 출시했다. 엔비디아는 이 카드로부터 분기별 수익이 자체 예상치의 3배인 1억 5000만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