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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해체, 22일 전속계약 종료 "각자의 길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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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해체, 22일 전속계약 종료 "각자의 길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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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여자친구'가 오는 22일 데뷔 6년 만에 해체한다. 사진=공식 인스타그램
걸그룹 '여자친구'가 데뷔 6년 만에 해체한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18일 홈페이지에 올린 공식입장을 통해 "여자친구와 전속계약이 22일 종료된다. 오랜 고민과 심도 있는 논의 끝에 각자의 길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기로 뜻을 모았다"라며 해체 소식을 전했다.
아울러 "여자친구를 사랑해 주신 BUDDY를 비롯한 모든 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드리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시작할 멤버들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 등 6명을 멤버로 하는 '여자친구'는 2015년 'Season of Glass'로 데뷔했다. 히트곡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유리구슬' 등으로 인기를 끌었다.

'여자친구'는 2019년 빅히트 레이블 합류 이후에도 모든 멤버들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회(回) 시리즈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으나 코로나19로 침체기를 걸으며 결국 해체 수순을 걷게 됐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