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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그란데 결혼, 남편은 2세 연하 부동산 중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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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그란데 결혼, 남편은 2세 연하 부동산 중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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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약혼 소식을 전했던 미국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지난 주말 약혼자 달튼 고메즈와 결혼했다. 사진=인스타그램
미국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28)가 약혼자인 부동산 중개인 달튼 고메즈(26)와 결혼했다.

18일 미국 빌보드,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약혼 소식을 전했던 그란데와 고메즈는 지난 주말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자택에서 스몰 웨딩을 했다.

피플은 "작고 친밀한 결혼식"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캘리포니아 몬테시토에 있는 그란데의 집에서 거행됐으며 하객은 두 사람의 가족 위주로 약 20명만 초대됐다.

그란데의 매니지먼트사 한 직원은 빌보드에 "결혼식을 치른 방은 행복한 사랑으로 가득 차 있었다. 부부와 두 가족은 더할 나위 없이 행복했다"고 전했다.

그란데와 고메즈는2020년 1월 데이트를 시작했고, 코로나 19 전염병으로 두 사람은 급속히 친해졌다고 외신은 전했다. 그란데는 지난해 5월 저스틴 비버와의 히트곡 "스톡 위드 유(Stuck With U)"의 뮤직 비디오에 고메즈를 출연시켜 로맨스를 확인했다.

그란데와 고메즈는 인스타그램 등에 다정한 모습의 사진을 연이어 올리며 공개 열애를 해왔다. 두 사람은 같은 해 크리스마스 직전에 약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그란데가 SNS에 공개한 사진에는 양가 가족들과 다정한 한 때를 보내는 모습이 들어 있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2018년 미국 코미디언 피트 데이비슨과 약혼한 적이 있으나 5개월만에 파혼했다. 달튼 고메즈와의 결혼이 처음이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2008년 브로드웨이 뮤지컬 '13'을 통해 데뷔했다. 틴 아이돌로 이름을 날린 그란데는 키 153㎝의 단신으로 인해 '팝의 요정'으로 불리며 폭발적인 고음 등 파워풀한 가창력이 특징이다. 아리아나 그란데의 남편 달튼 고메즈는 고급 부동산 위주로 중개업을 하고 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