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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의료원 – 재단법인 북마리아나포럼, 의료기술 교류· 진료협력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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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의료원 – 재단법인 북마리아나포럼, 의료기술 교류· 진료협력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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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의무부총장(왼쪽)과 김제이 한국사무소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려대의료원


고려대학교의료원이 재단법인 북마리아나포럼와 의료기술 교류 등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14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본관에서 개최됐으며, 김영훈 의무부총장을 비롯한 고대의료원 주요 보직자와 김제이 대표를 비롯한 북마리아나 포럼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진 연수를 통한 의료기술 교류 및 북마리아나제도 현지인들을 위한 진료협력 시스템구축 등 상호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훈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이번 북마리아나포럼과 뜻을 함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양 기관의 역량과 경험의 공유를 통해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운 인류를 만드는데 더욱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북마리아나포럼 한국사무소 김제이 대표는 “북마리아나 제도 현지에서도 K-의료에 대한 관심과 교류의지가 매우 높다. 이번 협력이 대한민국과 북마리아나제도 간 의료 분야 협력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재단법인 북마리아나포럼은 미연방 북마리아나제도 사이판에 기반을 둔 비영리법인으로서 북마리아나제도의 투자정보 제공 및 유치, 의료 연계지원 사업, 인재들의 해외진출 교육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하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a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