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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티씨 1분기 매출 756억 원, 전분기 대비 24% 외형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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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티씨 1분기 매출 756억 원, 전분기 대비 24% 외형 성장

영업이익, 전분기 적자에서 흑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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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티씨 로고
3D커버글라스 전문기업 제이앤티씨는 17일 올해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지난 분기에 비해 외형과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이앤티씨 주가는 올해 상승일수 35일에 하락일 49일, 보합 8일로 하락일수가 더 많은 종목이다.

17일 주식시장에서 제이앤티씨는 전 거래일과 변동없이 992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올해 이 회사의 일평균 주가는 1만586원 으로 17일 종가 9920원과 비교하면 주가는 다소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제이앤티씨는 17일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56억 원으로 직전 분기 609억 원에 비해 24% 증가했다고 밝혔다.

수익성 부문에서 영업이익 79억 원으로 전분기 15억 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으며, 당기순이익도 162억 원 적자에서 104억 원 흑자로 돌아섰다.

다만,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매출액은 27.9%, 영업이익은 78.6%, 당기순이익은 72.3% 각각 줄어들었다.

제이앤티씨 관계자는 “연말 재고조정 등 일시적 요인 해소로 전분기 대비 매출과 이익이 회복됐고, 하반기부터 신규 생산시설 가동이 본격화되면 실적 신장을 전망한다”고 전했다.

제이앤티씨는 이번달 베트남 3공장 준공을 앞두고 있어, 향후 소형부터 대형까지 모든 사이즈의 커버글라스 양산 대응이 가능한 대량생산체제를 갖출 것으로 전망된다.

제이앤티씨 장용성 대표이사는 “혁신적인 신제품 양산과 전략적 생산능력 확대를 통해 미래를 대비하여 명실상부한 커버글라스 일류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