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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슈퍼리치의 저택(178)] 실베스터 스탤론, 비벌리힐스 맨션 8500만 달러에 매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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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슈퍼리치의 저택(178)] 실베스터 스탤론, 비벌리힐스 맨션 8500만 달러에 매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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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베스터 스탤론이 비벌리힐스 맨션에 있는 홈시네마
할리우드 스타 실베스터 스탤론이 비벌리힐스 맨션을 2600만 달러(약 296억 원) 인하해서 매각할 예정이다.

피플은 최근 실베스터 스탤론이 LA 비벌리 힐스에 있는 저택을 8500만달러(약 962억 원)에 부동산 시장에 내놓았다고 보도했다.

영화 '록키' 스타인 74세의 실베스터 스탤론과 그의 아내 제니퍼 플라빈 스탤론의 비벌리힐스 맨션은 대비 3.5에이커(1만4164㎡, 약 4285평)로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한 주변 언덕의 장관을 자랑한다.

이 맨션은 앞서 1억1000만 달러(약 1251억 원)에 부동산 시장에 나온 바 있다.

건축가 에드워드 그란츠바흐가 1994년에 지은 이 집은 면적 2만1000평방피트(약 1951㎡, 약590평)에 침실 8개, 욕실 9개, 반욕실 3개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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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전망 좋은 인피니트 수영장

LA에서 가장 배타적이며 스타들이 즐비하게 살고 있는 지역 중 하나인 노스 비벌리 파크에 위치한 지중해풍의 이 집은 광활한 도시와 협곡의 전망으로 인해 외따로 떨어져 있다. 부동산 중개인 밀스는 "비벌리 파크에는 크고 아름다운 집들이 많지만 대부분 전망이 없다. 이 저택은 전망이 있는 특별한 집이다"라고 설명했다.

이 호화로운 건물에는 리처드 랜드리(Richard Landry)가 설계한 2층짜리 게스트하우스가 있다. 리처드 랜드리는 모델 출신 사업가 지젤 번천(Gisele Bundchen)과 톰 브래디(Tom Brady) 부부와 같은 스타들과 함께 L.A.를 무대로 일해왔다. 게스트하우스에는 2개의 적당한 크기의 침실, 거실, 주방, 식당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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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베스터 스탤론 전용 체육관

이 맨션의 가장 주목할 만한 특징 중 하나는 록키 전용 체육관이다.

체육관 외에도, 다른 독특한 부대시설로는 홈시네마, 흡연실(시가실), 호화로운 맞춤 바가 있다. 또한 록키와 람보 프랜차이즈의 동상, 트로피, 액션 피규어 그리고 더 많은 기념품들을 전시하는 이 배우의 넓은 사무실이 있다.

프랑스식 문들은 방들이 자연채광으로 물들게 하고, 집 전체에 완벽한 전망을 제공한다. 두 개의 메인 욕실 또한 특히 웅장하다.

그밖에 입이 떡 벌어지는 규모의 인피니트 수영장과 온천이 있다.

아울러 8량짜리 차고와 예술 스튜디오도 갖추고 있다. 스탤론은 화가이며, 그의 집에는 다른 유명한 예술가들의 작품 외에 자신의 작품이 많이 걸려 있다.

막다른 길 끝에 위치한 이 집은 충분한 프라이버시를 제공한다. 이중 게이트로 지역 사회의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서 집 앞에 도착하면 집 안으로 들어가는 또 다른 출입문이 열리는 구조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