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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아모르파티' 26회 이경진, 불륜 박형준x배슬기 응징…최정윤, 암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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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아모르파티' 26회 이경진, 불륜 박형준x배슬기 응징…최정윤, 암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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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방송되는 SBS 아침드라마 '아모르파티' 26회에는 서순분(이경진)이 불륜 사위 장준호(박형준)와 강유나(배슬기)를 응징하는 가운데, 도연희(최정윤)는 암 진단을 받고 충격에 빠진다. 사진=SBS 아침드라마 '아모르파티' 26회 예고 영상 캡처
17일 오전 방송되는 SBS 아침드라마 '아모르파티-사랑하라, 지금'(극본 남선혜, 연출 배태섭) 26회에는 도연희(최정윤 분)가 암 진단을 받는 충격 반전이 그려진다.

딸 연희가 걱정돼 김치를 담가 서울 집을 방문한 서순분(이경진 분)은 장철용(김종구 분) 회장의 혈압약을 바꿔치기 했다는 누명을 쓴 것을 알고 격분한다.

순분은 사돈 고상혜(윤미라 분)와 사돈 처녀 장준희(김여진 분)에게 "우리 연희가 그럴 사람이여유!"라며 연희가 절대로 약을 바꿔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그 순간 장준호(박형준 분)가 내연녀 강유나(배슬기 분)와 팔짱을 끼고 집에 들어오다 장모 서순분을 보고 당황한다.
장준호가 "장모님"이라고 하자 서분순은 "에라이. 뿌리는 대로 거두는 법이여"라며 장준호를 냅다 한 대 갈기고, 더 나아가 강유나의 머리채까지 잡는다.

장준희가 서순분을 뜯어 말리자 흥분한 순분은 김치를 꺼내 사돈 고상혜에게 김치 싸대기를 날리는 등 응징한다.

한편, 잦은 복통에 시달린 연희는 병원을 찾은 뒤 암 진단을 받고 충격에 휩싸인다.

"암이라고요? 제가"라며 놀란 연희는 호텔을 찾아 와인 목욕을 즐기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지만 곧바로 억울함에 가슴을 친다.

이어 연희는 "이제부터 누구보다 더 사랑할거야. 그러니까 힘을 내줘. 연희야"라고 스스로를 위로한다.

최정윤이 내조의 여왕에서 철저하게 배신당한 도연희 역을 사실적으로 그리고 있는 '아모르파티'는 평일 오전 8시 35분 방송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