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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스푸트니크V 백신 승인…세계 65번째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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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스푸트니크V 백신 승인…세계 65번째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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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국부펀드(RDIF)의 스푸트니크V 백신. 사진=RDIF
인도양의 섬나라 몰디브가 스푸트니크V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스푸트니크V 백신은 러시아국부펀드(RDIF)에서 개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다.

RDIF는 13일(현지시간) 자사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몰디브 식품의약처(FDA)가 스푸트니크V 백신의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스푸트니크V 백신은 현재까지 65개국에서 승인됐으며, 이들 국가의 인구는 32억에 이른다고 RDIF는 설명했다. 러시아를 제외하면 64개국에서 승인이 이뤄졌다.

RDIF는 또 스푸트니크V 백신은 코로나19 백신 가운데 2번째로 많은 나라에서 승인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스푸트니크V 백신을 승인한 나라는 개발국인 러시아를 비롯해 벨라루스,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세르비아, 알제리, 팔레스타인, 베네수엘라, 파라과이, 투르크메니스탄, 헝가리, 아랍에미레이트(UAE), 이란, 기네아, 튀니지, 아르메니아, 멕시코, 니카라과, 레바논, 미얀마, 파키스탄, 바레인, 몬테네고로, 카자흐스탄, 몽고, 우즈베키스탄, 가봉, 산마리노, 가나, 시리아, 크리키스탄, 이빕트, 온두라스, 과테말라, 몰도바, 슬로바키아, 앙골라, 콩고공화국, 지부티, 스리랑카, 라오스, 이라크, 노스마케도니아, 케냐, 모로코, 요르단, 남비아, 아제르바이잔, 필리핀, 카메룬, 세이셸, 베트남, 말리, 파나마, 인도, 네팔, 방글라데시. 터키, 알바니아 등이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