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에이프로젠 H&G, 장중 상한가 급등...코스닥 주가 상승률 1위

공유
0

에이프로젠 H&G, 장중 상한가 급등...코스닥 주가 상승률 1위

모바일게임 개발과 퍼블리싱 사업과 의약품 도소매업 등을 영위하고 있는 에이프로젠 H&G가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코스닥 종목 중 주가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자료=한국거래소이미지 확대보기
모바일게임 개발과 퍼블리싱 사업과 의약품 도소매업 등을 영위하고 있는 에이프로젠 H&G가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코스닥 종목 중 주가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자료=한국거래소
모바일게임 개발과 퍼블리싱 사업과 의약품 도소매업 등을 영위하고 있는 에이프로젠 H&G가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코스닥 종목 중 주가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12일 주식시장에서 에이프로젠 H&G는 오전 10시 4분 현재 전날보다 29.97%(226원) 상승한 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프로젠 H&G는 이날 주가상승으로 이달 들어 32.25% 상승 했으며, 시가총액은 1751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하루 동안 시가총액은 404억 원 증가했다.

뒤를 이어 한탑과 위즈코프도 각각 20% 이상 상승하며 주가상승률 상위권 대열에 합류했다.

12일 오전 10시 4분 현재 코스닥 상승률 상위 50개 종목은 다음과 같다.

표기 순서는 상승률 순위, 종목명, 현재가, 상승률 순이다.

1위 에이프로젠 H&G 980원 ( 29.97% ), 2위 한탑 2055원 ( 23.8% ), 3위 위즈코프 7290원 ( 21.5% ), 4위 미래생명자원 6300원 ( 17.76% ), 5위 케이에스피 2990원 ( 15.44% ), 6위 이트론 944원 ( 12.11% ), 7위 한일사료 2580원 ( 13.16% ), 8위 피피아이 6480원 ( 10.39% ), 9위 한화에스비아이스팩 3945원 ( 9.89% ), 10위 피에스엠씨 2635원 ( 8.44% )
11위 서린바이오 15900원 ( 7.8% ), 12위 넥스턴바이오 16000원 ( 8.47% ), 13위 선익시스템 14300원 ( 7.92% ), 14위 유바이오로직스 51200원 ( 7.79% ), 15위 팜스토리 2510원 ( 7.26% ), 16위 바텍 34500원 ( 7.14% ), 17위 지니뮤직 6650원 ( 6.57% ), 18위 광림 3715원 ( 6.45% ), 19위 현대사료 20500원 ( 6.49% ), 20위 일신바이오 5920원 ( 5.9% )

21위 크리스에프앤씨 38850원 ( 5.71% ), 22위 아스타 7270원 ( 5.67% ), 23위 자이글 4685원 ( 5.28% ), 24위 인크로스 57000원 ( 5.36% ), 25위 코렌 1185원 ( 5.33% ), 26위 이수앱지스 17050원 ( 5.25% ), 27위 이더블유케이 8180원 ( 5.28% ), 28위 덴티스 12000원 ( 5.26% ), 29위 NEW 10150원 ( 3.78% ), 30위 구영테크 3930원 ( 4.8% )

31위 아시아경제 5560원 ( 5.5% ), 32위 이지바이오 7770원 ( 4.3% ), 33위 바이오로그디바이스 3195원 ( 4.41% ), 34위 디자인 11850원 ( 4.41% ), 35위 코맥스 6500원 ( 4.33% ), 36위 알체라 30150원 ( 3.97% ), 37위 맘스터치 4085원 ( 3.94% ), 38위 제이엠아이 1305원 ( 3.98% ), 39위 엠에프엠코리아 3685원 ( 4.1% ), 40위 오스템 3985원 ( 3.64% )

41위 썸에이지 2460원 ( 3.8% ), 42위 클리노믹스 16450원 ( 4.11% ), 43위 한국맥널티 10000원 ( 3.73% ), 44위 휴림로봇 1265원 ( 3.69% ), 45위 RF머트리얼즈 29950원 ( 3.63% ), 46위 에너토크 12850원 ( 3.63% ), 47위 올리패스 8980원 ( 3.58% ), 48위 키움제5호스팩 2190원 ( 3.55% ), 49위 인산가 2650원 ( 3.52% ), 50위 자이언트스텝 41400원 ( 3.5% )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