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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비소프트, 비즈니스 파트너십 통해 Brity RPA 다양한 분야 공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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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비소프트, 비즈니스 파트너십 통해 Brity RPA 다양한 분야 공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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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비소프트(대표 이경찬, 장선수)가 삼성SDS와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분야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투비소프트는 파트너십 체결로 'Brity RPA' 대한 영업활동과 기술지원이 가능해졌으며, 다양한 분야와 산업군에 Brity RPA와 ChatBot이 도입되도록 기존 투비소프트 고객과 영업망을 십분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Brity RPA 도입 성공사례를 통한 시장점유율 확대와 Brity RPA의 기술력을 시장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투비소프트 RPA Connector(이하 RPA 커넥터)'가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도 기대하고 있다.

조창훈 투비소프트 ERP사업본부장은 "이번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통해 투비소프트가 가트너 매직쿼드런트 RPA 부문에 등재된 Brity RPA의 기술적 우위를 시장에 알리는 기회를 얻게 돼 기쁘다"며 "기업 내 핵심 IT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RPA 분야에서 삼성SDS만의 차별화된 RPA 기술을 널리 알리고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전개해 다양한 레퍼런스를 확보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조 본부장은 "여기에 RPA 커넥터를 활용해 시장에서의 Brity RPA 인지도 상승을 가속화할 수 있어, 질과 양적 측면에서 시너지 효과를 선보일 기회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덧붙였다.

RPA 커넥터는 넥사크로플랫폼과 엑스플랫폼 기반 RPA 개발툴이나 업무 프로그램에 객체 단위 접근과 정보 제공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그리고 숨은 데이터를 직접 참조하는 기능이 탑재돼 있어 개발 생산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보장한다.

RPA 워크플로우 구현 시 기존 툴이 제공하는 액티비티(Activity) 외에도 RPA 커넥터 전용 액티비티를 별도 제공한다. 해당 액티비티들은 워크플로우 내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어 자유로운 기능 확장은 물론 이미지 인식방식 개발 대비 30% 액티비티 사용절감 효과를 실현케 한다.

이 밖에도 RPA 워크플로우와 UI/UX 플랫폼 엔진 내 RPA 커텍터 확장모듈이 상호작용하도록 지원하므로, RPA 로봇의 독립적인 실행환경을 보장하고 휴먼(Human) 사용자 환경의 성능 및 기능에는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않는다.

이경찬 투비소프트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기술기업들과 파트너십을 체결 및 체결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과 기업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는 넥사크로플랫폼의 기술적 내연과 외연 확장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많은 기업이 RPA에 관심을 보이는 만큼 시장 전망도 밝다. 가트너 발표에 따르면 올해 RPA 시장규모 전망치는 18억9000만달러(약 2조994억원) 규모다. 또 코로나와 그에 따른 경기 침체로 세계 대기업 중 90%가 2022년까지 RPA를 도입할 것으로 내다봤다.


노진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inrocal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