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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기관 공매도 동반 '폭격'...개인투자자는 전날 보다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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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기관 공매도 동반 '폭격'...개인투자자는 전날 보다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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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일 이후 투자주체별 공매도 현황
외국인과 기관의 공매도가 큰 폭 증가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주식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대금은 총 8410억 원을 기록하면서 이틀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

이날 공매도 규모는 유가증권 시장에서 6885억 원, 코스닥 시장에서는 1525억 원이 거래됐다.

외국인 투자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5858억 원, 코스닥 시장에서 1316억 원으로 약 7175억 원의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일평균 공매도 거래대금은 6949억원 으로 전체의 87.16%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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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별 공매도 현황 자료=한국거래소

기관 투자자들은 이날 1126억 원의 공매도로 전날 677억 원에 비해 공매도 규모를 대폭 늘렸다.

기관은 지난 3일 부터 현재까지 총 5304억의 공매도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공매도 규모는 전날 보다 줄어든 109억 원을 기록했다.

이들은 지난 3일 부터 현재까지 총 836억의 공매도 거래대금을 기록하고 있다.

일일 평균 공매도 금액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04억 원으로 전체의 1.67% 를 차지했고, 코스닥 시장에서 35억 원으로 2.05%를 차지했다.

■ 11일 유가증권시장 공매도 거래 대금 상위 종목(17:00 집계 기준)

표기순서는 순위, 종목명, 거래대금, 공매도 거래대금, 공매도 거래 비중 순이다.

1위 삼성전자 2조3540억 원 (841억 원) 3.57%, 2위 SK하이닉스 1조2199억 원 (561억 원) 4.6%, 3위 신풍제약 2553억 원 (246억 원) 9.62%, 4위 HMM 4377억 원 (219억 원) 5%, 5위 삼성전기 1743억 원 (190억 원) 10.9%, 6위 삼성SDI 2425억 원 (183억 원) 7.54%, 7위 금호석유 2449억 원 (174억 원) 7.11%, 8위 롯데쇼핑 813억 원 (173억 원) 21.26%, 9위 삼성바이오로직스 722억 원 (155억 원) 21.46%, 10위 아모레퍼시픽 1130억 원 (149억 원) 13.23%

11위 동국제강 1769억 원 (149억 원) 8.41%, 12위 LG디스플레이 1433억 원 (145억 원) 10.14%, 13위 한화솔루션 822억 원 (124억 원) 15.08%, 14위 엔씨소프트 909억 원 (120억 원) 13.2%, 15위 DB하이텍 713억 원 (120억 원) 16.82%, 16위 NAVER 8337억 원 (103억 원) 1.23%, 17위 LG전자 2417억 원 (93억 원) 3.86%, 18위 카카오 2147억 원 (90억 원) 4.18%, 19위 현대차 1910억 원 (83억 원) 4.35%, 20위 포스코케미칼 523억 원 (82억 원) 15.76%,

■ 11일 코스닥 시장 공매도 거래 대금 상위 종목(17:00 집계 기준)

1위 셀트리온헬스케어 998억 원 (174억 원) 17.46%, 2위 씨젠 501억 원 (94억 원) 18.67%, 3위 제넥신 475억 원 (47억 원) 9.94%, 4위 SFA반도체 231억 원 (44억 원) 19.06%, 5위 삼천당제약 370억 원 (41억 원) 11.16%, 6위 대아티아이 3342억 원 (40억 원) 1.19%, 7위 에이치엘비 257억 원 (38억 원) 14.74%, 8위 카카오게임즈 204억 원 (36억 원) 17.45%, 9위 셀리버리 210억 원 (35억 원) 16.49%, 10위 셀트리온제약 250억 원 (34억 원) 13.45%

11위 네패스 282억 원 (32억 원) 11.34%, 12위 알테오젠 179억 원 (30억 원) 16.8%, 13위 엘앤에프 408억 원 (30억 원) 7.35%, 14위 원익IPS 372억 원 (30억 원) 8.04%, 15위 대주전자재료 234억 원 (28억 원) 12.09%, 16위 아난티 615억 원 (25억 원) 4%, 17위 스튜디오드래곤 251억 원 (23억 원) 9.22%, 18위 SK머티리얼즈 295억 원 (23억 원) 7.74%, 19위 메드팩토 127억 원 (22억 원) 17.28%, 20위 에코프로비엠 248억 원 (22억 원) 8.77%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