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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사, 소상공인과 동반 성장 위한 상생 협력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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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사, 소상공인과 동반 성장 위한 상생 협력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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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사들이 소상공인과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위해 상생 협력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픽사베이
신용카드사들이 소상공인과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위해 상생 협력에 앞장서고 있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하나카드는 지난 6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중앙회와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카드는 올해 7월 중 노란우산 가입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노란우산 가입업무대행은 하나은행, MG새마을금고 등 15개 금융 기관에서 하고 있으며, 카드업계 중에서는 하나카드가 최초다.

또 올해 하반기 소상공인 복지향상을 위해 노란우산 가입자의 요구를 반영해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노란우산 제휴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소상공인 금융우대 기반 마련을 위해 중소기업중앙회의 노란우산, 공제사업기금, 파란우산 공제 등 ‘KBIZ 데이터’를 활용한 소상공인 신용평가 모형도 새롭게 개발할 계획이다.

지난달 27일에는 재단법인 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소상공인 상생·협력을 위한 제로페이 간편결제 가맹점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하나카드는 자사 간편결제 플랫폼인 ‘하나1Q페이’ 앱을 통해 제로페이 80만 가맹점 대상으로 신용카드 결제를 지원하게 된다.

한결원은 제로페이의 기존 QR코드 결제 방식에 ‘하나1Q페이’ 앱을 연동한 신용카드 결제 방식이 추가되며 결제 편의성이 향상돼 카드 단말기를 설치하기 어려운 가맹점은 고객이 확대될 것으로 보여진다.

신한카드는 지난달 9일 비대면 매장 업무관리 서비스 스타트업인 알바체크와 소상공인 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맺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을 위한 서비스 협업 모델을 발굴하고, 플랫폼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장기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신한카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알바체크의 비대면 매장 업무관리 서비스를 신한카드의 소상공인 상생 마케팅 플랫폼인 ‘MySHOP Partner(마이샵파트너)’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디지털 기반의 소상공인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 신한카드는 지난해 11월 소상공인 상생 마케팅 플랫폼인 마이샵파트너를 개선해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마케팅 할인비용을 최대 15%까지 신한카드가 전액 지원하고, 마케팅 문구 작성과 고객군 선정 등에 있어 정교한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KB국민카드는 연 매출 3억 원 이하 영세가맹점에 카드매출 대금을 가맹점 수수료 차감 없이 포인트로 지급하는 ‘겟백(Get100)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서비스를 신청한 가맹점주는 전용 카드를 발급받아 적립된 포인트로 물품 구매 대금 결제에 사용하거나 현금 인출 또는 계좌 송금의 방식으로 현금화할 수 있다.

카드매출 대금은 수수료 차감없이 최대 200만 점까지 ‘겟백 포인트’로 쌓이며 적립된 포인트의 유효기간은 없다. 포인트 최대 적립 한도 초과 시 현행 가맹점 신용판매 대금 지급 절차에 따라 가맹점 수수료 차감 후 해당 가맹점의 결제계좌로 입금된다.


이보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br0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