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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1분기 영업손실 61억 원 '적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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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1분기 영업손실 61억 원 '적자전환'

연결 기준 매출액은 7936억 원으로 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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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가 2분기 영업손실 103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했다. 사진=인터파크

인터파크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936억 원, 영업손실 61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5% 증가했고, 영업손익은 적자전환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829억 원, 영업이익 1억 원이다. 코로나19로 여행∙공연 사업이 어려운 여건에 처한 속에서도 손익분기점(BEP)을 넘기는 실적을 거뒀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인터파크 관계자는 "지난해 7월 합병 법인 출범으로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수립하게 된 영향이 컸다"면서 "자회사 아이마켓코리아를 통한 배당금 수익에 따라 인터파크의 주력인 여행∙공연 업황 침체로 인한 손실을 만회하는데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말했다.

인터파크는 도쿄올림픽 티켓 판매 시스템 개발 수주와 자체 비용 절감 노력도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연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r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