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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ANG 주가 하락 일시적…던질 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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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ANG 주가 하락 일시적…던질 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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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의 '매드머니' 진행자 짐 크레이머. 사진=방송화면 갈무리
CNBC의 짐 크레이머는 5일(현지시간) 가치주가 성장주를 능가함에 따라 미래의 침체를 견딜 수 있는 기술주 보유를 고수할 것이라고 개인 투자자들에게 조언했다.

‘매드머니’ 진행자 짐 크레이머는 “그들은 현재 월가 패션쇼에서 인기가 없다. 일시적인 일”이라며 “팡(FAANG)이 끝났다고 믿고 던져버리고 싶은 충동을 참아야 한다"고 말했다.

팡(FAANG)은 미국 IT 업계 선도 기업인 페이스북, 애플,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 알파벳의 약어로 이들은 작년 코로나19(Covid-19) 대유행이 절정에 달했을 때 가장 큰 승자들이었다. 그러나 경제가 회복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이 완화됨에 따라 미국 광산 회사 프리포트-맥모란과 철강 업체인 클리블랜드-클리프와 같은 기업들이 기술 대기업에 비해 엄청난 이익을 얻고 있다.

빅테크 주식 중 페이스북과 알파벳만이 올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을 능가하고 있다. 한편, 애플과 넷플릭스는 현재까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레이머는 전체 그룹이 장기적으로 소유할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크레이머는 또한 프리포트-맥모란과 클리블랜드-클리프와 같은 이름이 올해 급증했지만 여전히 특정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프리포트-맥모란은 올해 거의 60% 상승했으며 클리블랜드-클리프는 38.7% 상승했다.

그는 “각각은 경기 침체와 해외 경쟁으로 위협을 받고 있다. 때때로 클리블랜드-클리프와 프리포트는 생존을 위해 돈을 벌어야 했다”라고 말했다. 팡 주식은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는 분석이다.

크레이머는 투자자들이 순환주와 성장주 모두에 노출되는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유지할 것을 권장했다.

그는 “놀라울 정도로 민첩하다면 이 주식에서 스왑한 다음 바닥 근처에서 다시 스왑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저와 많은 사람들에게 너무 어렵다”라고 말했다.


박찬옥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opak2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