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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유망한 성장주 2선은?...."테슬라·주시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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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유망한 성장주 2선은?...."테슬라·주시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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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는 올해 1분기에 역대 최대의 순이익을 내면서 7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사진 = 로이터
과대 평가된다고 생각해 투자자들이 놓칠 수 있지만 성장 잠재력이 거의 무한해 5월 놓치지 말아야 할 성장주 2종목으로 모틀리풀은 4일(현지시간) 테슬라와 주시홀딩스를 추천했다.

전기차(EV) 기업 주식을 보유하는 데 있어 가격과 편의성이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요건이다.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3만 6000달러 미만, 최소 291마일, 최대 31분 충전 시간의 전기차를 구입하고 싶어한다. 현재 테슬라의 모델3는 닛산 리프와 쉐보레 볼트을 모두 제치고 세 가지 요구를 거의 달성할 수 있는 유일한 EV다.

테슬라 모델3은 완전 자체 주행이 가능하고, 가솔린으로 달리는 자동차에 비해 연간 50% 이상의 연료비를 절약해 준다. 정부는 또한 개인에게 EV 구입에 대한 상당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총 크레딧은 구매 가격에 따라 10만 달러 이상 적용된다.

테슬라의 사업이 급상승하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2021년 1분기 동안 차량 인도량은 18만 4800대로 해마다 109% 증가했다. 동시에 매출은 75% 증가한 90억 달러를 기록했다. 자본 부문에서 테슬라는 총 부채 108억 7000만 달러에 비해 171억 4000만 달러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했다.

테슬라는 또한 연간 105만 대의 자동차를 생산할 수 있는 초대형 공장에 투자했다. 현재 성장률(연간 약 73만 9000대, 2020년 1분기 대비 109% 증가)로 2022년까지 생산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다.
전반 부문에서 테슬라는 성장 동력을 유지하기 위한 자본화를 잘 마련하고 있다. 매출 대비 주가 수준이 23배라는 점은 높아 보이지만 연간 매출이 2배 가까이 늘어나는 점을 감안하면 정당한 수치로 보인다. 이는 장기 전망으로 테슬라 주식을 보유해야 할 이유라고 모틀리풀은 강조했다.

이날 테슬라 주식은 미국 주식시장에서 오후 2시 46분(한국시간 오전 3시 46분) 2.45 하락한 668.10달러를 기록 중이다.

미국의 대표 마리화나 업체 주시홀딩스는 2년여 만에 펜실베이니아 시장을 석권할 정도로 성장했다. 현재 주 내 판매량 기준 시장점유율 약 18%를 차지하고 있다.
주시홀딩스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소매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마리화나 관련 프리미엄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다. 또한 마리화나 재배를 위한 최첨단 공장을 운영하고 있고, 최근에는 캘리포니아, 펜실베이니아, 일리노이, 버지니아에 16개의 매장을 추가로 오픈했다.

주시홀딩스의 전자상거래 부문 매출 또한 2020년 4분기 179% 증가했다.

2021년 1분기 주시홀딩스는 416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남은 기간 동안 펜실베이니아에서 새로운 매장을 열 계획이다.

주시홀딩스는 올해 최대 2억 5500만 달러의 매출과 5000만 달러의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219%의 예상 성장률에 대해 12배의 수익을 지불하고 있는데, 펜실베이니아에서 마리화나가 합법화 되기 전 투자를 하기 좋은 위치 .ㅇ

같은 시간 주시홀딩스 주가는 4.64% 내린 6.8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김수아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suakimm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