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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세대 교체, 비트코인→ 이더리움 유럽연합 디지털화폐 블록체인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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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세대 교체, 비트코인→ 이더리움 유럽연합 디지털화폐 블록체인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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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이더리움 시세
가상화폐 이더리움이 또 폭발하고 있다. 유럽연합 디지털화폐르 도입하면서 이더리움 블록체인 시스템을 도입키로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이더리움이 뜨고 있다. 가상화폐 세대교체가 오면서 비트코인에서 이더리움으로의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3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이더리움이 유럽투자은행(EIU)의 디지털 채권 발행 소식에 힘입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이시각 현재 이더리움 1코인당 3만 달러에 바짝 다가섰다. 뉴욕증시의 영향력 매체인 블룸버그는 EIU가 이더리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만기 2년의 디지털 채권을 1억 유로 어치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EIU는 유럽연합(EU) 회원국들이 주주로 있는 국제 금융 기관이다. EIU의 디지털 채권 발행 보도로 "금융기관들이 이더리움을 사용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의 사업 파트너인 찰리 멍거는 비트코인에 대해 "역겹다"고 비판했다. 버크셔해서웨이의 멍거 부회장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온라인 연례 주주총회에서 " 비트코인 성공이 싫다"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에 대해 "납치범이나 강탈범에게나 유용한 화폐", "난데없이 뚝딱 만들어진 새로운 금융 상품"이라고 평가절하한 뒤 "그 빌어먹을 신개발품 비트코인은 역겹고 문명의 이익에도 반한다"고 지적했다. 찰리 멍거는 비트코인이 극단적인 변동성을 갖고 있으며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는 점을 오랫동안 비판해왔다고 CNBC 방송이 전했다.

버핏 회장은 이날 버크셔해서웨이 주총에서 즉답을 내놓지 않은 채 농담으로 대신했다. 그는 비트코인 질문에 "수십만 명이 비트코인을 갖고 있고 아마도 (비트코인에) 숏(매도) 입장을 가진 사람은 두 명일 것"이라고 밝혔다. 버핏이 비트코인 매도자로 2명을 콕 집은 것이 자신과 멍거를 지칭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김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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