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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도 청년TF 가동…'이철희 단장'에 탁현민 비서관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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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도 청년TF 가동…'이철희 단장'에 탁현민 비서관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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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청와대가 최근 2030세대를 겨냥한 청년 정책을 발굴하고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상견례를 겸한 첫 회의를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철희 정무수석은 지난 27일 청년TF 첫 회의를 주재하고 향후 TF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전 비서관실 참여를 전제로 한 TF는 크게 정책·기획·홍보 분과로 구성하고 추후 가다듬기로 했다.

주 1회 정례 회의를 열어 청년 정책을 발굴하고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TF 간사는 기존 청와대 내부에서 청년정책을 총괄해오던 김광진 청년비서관이 맡기로 했다.

김 비서관 전에 청년소통정책관을 역임했던 임세은 부대변인도 대변인실을 대표해 참여한다.

탁현민 의전비서관, 이형일 경제정책비서관, 이준협 일자리기획조정비서관 등도 TF에 호출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3일 4·7 재보궐 선거 이후 주재한 첫 국무회의에서 "정부는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공감하고 함께 나누며, 기존의 대책을 넘어서는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달라"며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고,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각별히 신경을 달라"고 주문한 바 있다.

당시 국무회의는 4·7 재보궐 패배를 통해 확인된 2030세대의 누적된 불만과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에 집중해달라는 문 대통령의 당부로 채워졌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