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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中 온라인 플랫폼 징둥닷컴·핀둬둬·카오라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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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中 온라인 플랫폼 징둥닷컴·핀둬둬·카오라 진출

"K-뷰티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며 글로벌 온라인 시장으로 영토 확장 계속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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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이 중국 온라인 시장 진출을 가속화 하고 있다. 사진=애경산업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이 중국 온라인 시장 진출과 온라인 채널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애경산업은 중국 2위 전자상거래 업체 ‘징둥(京東)닷컴’, 중국 이용자 수 기준 1위 온라인 플랫폼 ‘핀둬둬(拼多多)’, 중국 최초의 직구 플랫폼 ‘카오라(考拉)’에 공식 진출했다.

애경산업은 2018년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티몰(TMALL)’ 진출 이후, 동남아시아 최대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 ‘쇼피(Shopee)’,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AMAZON)’ 등 각 지역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에 진출하며 글로벌 시장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세계 1위 이커머스 국가로 발돋음한 중국의 대형 온라인 플랫폼인 징둥닷컴, 핀둬둬, 카오라 등 3곳에 추가로 입점했다. 애경산업은 앞으로 중국 디지털 시장의 빠른 성장세에 발맞춰 온라인 시장 확대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애경산업은 중국 온라인 시장에서 화장품 브랜드 ‘AGE 20’s(에이지 투웨니스)’를 비롯해 ‘LUNA(루나)’, ‘FFLOW(플로우)’, ‘POINT(포인트)’ 등을 선보인다.

중국 2위 전자상거래 업체 징둥닷컴에는 AGE 20’s 플래그십 스토어가 개설됐다. 애경산업은 해당 플랫폼에 LUNA의 플래그십 스토어, 여드름케어 브랜드 ‘a-Solution(에이솔루션)’ 플래그십 스토어의 추가 개설을 추진할 예정이다.

중국 이용자 수 기준 1위 온라인 플랫폼 핀둬둬에서는 AGE 20’s, LUNA, FFLOW, POINT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중국 최초의 직구 플랫폼 카오라에는 AGE 20’s가 우선 입점했으며 오리엔탈 스킨큐어 브랜드 ‘BONGYUL(본결)’의 추가 입점도 고려하고 있다고 애경산업 측은 밝혔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중국 온라인 시장 판로,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를 기대한다. 애경산업은 K-뷰티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며 글로벌 온라인 시장에 대한 확대를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