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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구, 반려동물 온라인 문화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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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구, 반려동물 온라인 문화교실

‘댕댕이 스쿨’ 참가자 선착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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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부평구 문화교실에서는 반려동물키우는 120가정 선착순으로 가정견 기초교육, 배변교육 및 산책 교육 등 줌을 통해 1:1 상담한다.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오는 26일부터 반려생활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배울 수 있는 ‘부평구 온라인 문화교실 댕댕이 스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문화교실은 지역 내 반려동물을 키우는 120가정(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교육은 오는 5월 3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부평구는 인천지역 자치구에서는 처음으로 지난 2017년부터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교육으로 진행했다. 반려견 사육에 필요한 기초교육 및 문제 행동교정을 위한 1:1 맞춤형 온라인 교육을 실시해 참가자들의 교육 만족도가 높았다.

최근 들어 코로나19로 집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개 물림 사고나 소음 등 관련 문제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반려견의 문제행동 해결 및 이해를 돕기 위해 ▲가정견 기초교육 ▲배변교육 및 산책교육 ▲사회화 교육 ▲문제행동 교정교육 등 반려견과의 생활에서 가장 필요한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교육은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인 줌(ZOOM)을 통해 1:1 개별상담 후 영상으로 제작된 콘텐츠 및 개별 맞춤형 교육으로 실시하고, 온라인 클릭닉을 통해 상담도 진행한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부평구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은 26일부터 ‘부평구 댕댕이 스쿨’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120가구(명)를 접수 받는다.

구 관계자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해 구민과 동물 모두가 행복한 부평구를 만들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