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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올해 주택공급계획 발표…2만6000여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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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올해 주택공급계획 발표…2만6000여가구 공급

실수요자 대상 토지 1910필지, 단지 내 상가 119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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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전국에서 2만6498가구 규모의 주택을 공급한다. 사진=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전국에 주택 2만6498가구를 공급한다.

20일 LH가 공개한 ‘2021년 전국 토지·주택 공급계획’에 따르면 이달 이후 LH가 공급하는 토지는 총 1910필지 483만7000㎡이며, 주택과 단지 내 상가는 각각 2만6498가구, 119호이다.

주택의 경우 ▲공공분양 1만9743가구 ▲신혼희망타운 5365가구 ▲10년 공공임대주택 1390가구를 공급한다.

공공분양계획을 살펴보면 LH는 이달 인천용마루지구(1499가구) 공공분양을 시작으로 다음달 양주회천·양주옥정지구와 인천영종지구에서 각각 4348가구, 930가구를 공급한다.

6월은 평택고덕국제화계획지구(1582가구)와 인천영종지구(870가구)에서, 7월엔 안성아양지구(644가구)와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995가구)에서 공급이 계획돼 있으며, 8월은 파주운정3지구(660가구), 고양지축(612가구), 인천검단(1666가구), 시흥장현(534가구)와 대전천동3지구(2751가구) 등에서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9월은 인천영종지구(600가구)와 경남 창원가포지구(402가구)에서, 10월은 인천검단지구(807가구)에서 공급이 예정됐다. 민간공동사업으로 추진되는 과천지식정보타운 S-8블록(318가구)와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63M4블록(525가구) 분양 계획은 현재 미정이다.

신혼희망타운은 서울, 부산, 경남, 인천, 광주 등 지역에서 총 5365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며, 10년 공공임대주택은 이달 파주운정3지구(678가구)와 오는 8월 대전천동3지구(712가구)에서 임차인을 모집할 계획이다.

LH가 이달 이후 공급하는 토지는 용도별로 ▲공동주택 60필지(186만8000㎡) ▲단독주택 945필지(32만4000㎡) ▲상업업무 468필지(47만3000㎡) ▲산업·유통 274필지(163만7000㎡) ▲기타 163필지(53만5000㎡) 등이다.

LH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별도의 현장 설명회 없이 전용 홈페이지에서 세부 사업지구와 공급물량, 일정을 안내한다. 지구별 개요, 입지 특성, 도면 등 정보도 내려 받을 수 있다.

김재경 LH 판매기획처장은 “올해 LH의 토지, 주택, 상가 공급 계획을 통해 실수요자 등 고객들이 새로운 기회를 찾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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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 4월 이후 주택 공급계획. 자료=LH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