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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도 넘는 큰 일교차에…강원 횡성 공근면서 산불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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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도 넘는 큰 일교차에…강원 횡성 공근면서 산불 발생

오후 4시 45분께 산불 시작…헬기 5대 투입해 진화 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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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강원도 횡성군 공근면 초원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사진=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강원도 횡성군 공근면 초원리에서 산불이 나 산림 당국이 진화 중이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산불이 시작된 시점은 이날 오후 4시 45분께다. 현재 산림 당국은 소방과 함께 헬기 5대와 진화대원 등 인력 47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불 현장에 바람은 강하지 않으나 진화 자원을 최대한 투입해 해가 지기 전까지 주불 진화를 마칠 계획이라고 산림 당국은 밝혔다.

한편 이날 기상청은 “강원 동해안과 충북, 대구와 울산을 비롯한 경상도에 건조 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일교차는 20도가 넘겠으며 특히 강원 산지에서는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면서 “메마른 날씨 속 산불이 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