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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 자동차, 상하이 모터쇼에서 전기차 SUV '에어트렉'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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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 자동차, 상하이 모터쇼에서 전기차 SUV '에어트렉'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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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자동차공업의 차량 생산·판매 합작법인 미쓰비시모터스 와이드 SAIC가 상하이 모터쇼에서 선보인 신형 SUV '에어트렉(Airtrek)'. 사진=미쓰비시자동차
미쓰비시자동차공업의 차량 생산·판매 합작법인 미쓰비시모터스 와이드 SAIC가 상하이 모터쇼에서 신형 SUV '에어트렉(Airtrek)'을 선보였다고 19일 임프레스 와치(Impress Watch)가 보도했다.

미쓰비시의 신형 모델 에어트렉(Airtrek)은 영어 표현 일부를 활용해 전기차(Electric), 다양한 자동차 라이프 생활의 확장(Expanding), 미쓰비시의 철학의 구현(Expression)이라는 다양한 성격을 한 곳에 모은 신세대 크로스오버 레저용 차량(RV)으로도 불린다.

에어트렉은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 외에도 차량 전면에는 '다이내믹 실드(Dynamic Shield)'로 대표되는 미쓰비시 디자인이 접목됐다. 또한 미쓰비시 자동차를 대표하는 강력한 드라이빙을 구현해 스타일링했다.

미쓰비시자동차 글로벌마케팅앤세일즈 존 시뇨리에로(John Signoriero) 전무는 "신형 에어트렉은 자유롭게 모험한다는 의미를 담은 SUV"라고 설명했다.

에어트렉은 중국 내에서만 판매되는 전기차이며, 현재 관치 미쓰비시(Guangqi Mitsubishi)가 판매하고 있다.

올해 말 미쓰비시 브랜드의 네 번째 모델로 판매될 예정이다.

미쓰비시자동차는 중국 내 전기차 라인업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사회 실현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어트렉은 현재 생산 중인 미쓰비시 브랜드 'ASX(일본명 RVR)'와 '아웃랜더(Outlander)', '이클립스 크로스(Eclipse Cross)'에 이은 네 번째 모델이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