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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4월 20일 ‘장애인의 날’ 특별 방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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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4월 20일 ‘장애인의 날’ 특별 방송 진행

장애인 기업 7개 상품 특집전 마련… 뛰어난 기술력과 품질로 성장한 장애인기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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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이 4월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기업 초대전을 마련했다.

공영쇼핑이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기업 상품을 특별 편성하는 '장애인의 날' 특집전을 마련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41회를 맞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준비한 이번 특집전에서는△튼트니 스테인리스 빨래건조대(오전6시,이하 방송 시작 시간) △바로바로 무선진공포장(오전 11시 30분) △하늘청식혜(오후 1시 30분) △두빛나래 누룽지(오후 2시 20분) △1등급 한돈 대패목살(오후 2시 50분) △옹기어된장(오후3시 40분) △쥬얼라인 순금팔찌 컬렉션(오후 6시 40분)을 방송한다.
이날 소개되는 7개 기업 모두 장애인이 대표로 있거나, 장애인 근로자 비율이 30% 이상인 ‘장애인 기업’의 제품이다. '바로바로 무선진공포장'을 생산하는 '무궁화전자'는 장애인이 직접 생산에 참여해 중증장애인 생산품 생산시설에 지정됐다. '하늘청 식혜'를 생산하는 '세준푸드'는 장애인이 근로하기에 적합한 시설을 갖춘 '장애인 표준 사업장' 인증을 받았다. ‘두빛나래 누룽지’를 만드는 ‘두빛나래협동조합’은 발달장애인 자녀와 그 부모가 만든 협동조합으로 총 직원 20명 중 14명이 발달장애인이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뛰어난 품질과 기술력을 갖춘 장애인 기업 제품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특집을 기획했다"며,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이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장애인 기업의 제품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영쇼핑은 지난해 4월 20일에도 장애인의 날 특집 방송을 편성하고 5개 장애인 기업의 상품을 소개해 주문액 5억을 달성하며 판로 지원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최영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ou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