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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주가, 프리마켓서 7% 급등해 랠리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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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주가, 프리마켓서 7% 급등해 랠리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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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는 14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직상장 했다. 사진= 로이터
전날 나스닥에 직상장한 코인베이스가 15일(현지시간) 미국 정규 주식시장 개장 전 시장인 프리마켓(Pre-market) 7% 급등했다고 CNBC가 보도했다.

코인베이스 주가는 이날 동부시간 오전 8시 (한국시간 10시 3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7% 급등한 35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코인베이스 주가가 급등하고 있는 것은 암호화폐(가상화폐) 지지자인 캐시 우드가 최고경영자(CEO)로 있는 아크혁신투자가 코인베이스의 주식을 대거 매집했다는 소식 때문으로 풀이된다.

아크혁신투자는 거래 첫날 약 2억 4590만 달러어치 코인베이스 주식을 산 것으로 알려졌다.

전일 코인베이스의 주가는 준거가격 대비 31.3% 폭등한 328.28달러로 마감됐다. 이에 따라 코인베이스의 기업가치(밸류에이션) 즉 시총은 858억 달러에 달했다.

시초가는 준거가격보다 52.4% 높은 381달러로 형성됐다. 장중 한때 429.54달러까지 치솟아 기업가치가 1120억 달러까지 불기도 했었다.


김수아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suakimm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