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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비트코인 휘청, 미국 재무부 가상화폐 재닛 옐런 경고 … 테슬라 애플 아마존 니콜라 쿠팡 코인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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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비트코인 휘청, 미국 재무부 가상화폐 재닛 옐런 경고 … 테슬라 애플 아마존 니콜라 쿠팡 코인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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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 나스닥 다우지수 주가지수 선물 시세
미국 뉴욕 증시와 비트코인이 또 한 번의 변곡점을 맞고 있다. 미국 재무부의 가상화폐 돈세탁 조사와 기업실적 발표 등이 테슬라 애플 아마존 니콜라등의 시세에 변수가 되고 있다.

19일 아시아증시는 다우지수의 사상 최고치 경신등에 영향을 받아 일제히 상승세로 마쳤다.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에서 닛케이225지수는 2.00포인트(0.01%) 오른 29,685.37로, 도쿄증시 토픽스지수는 4.31포인트(0.22%) 내린 1,956.56으로 마쳤다. 일본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게 부담이다. 오사카는 긴급사태 선언을 정부에 요청할 의향을 나타냈다.

대만증시에서 가권지수는 104.47포인트(0.61%) 오른 17,263.28에 마쳤다. TSMC가 1.2%, 훙하이정밀이 1.6% 내리는 등 주요 기술주가 부진한 흐름을 나타냈지만 금융주는 대체로 큰 폭 상승했다. 중국증시는 지난주 경제지표 발표 후 낙관적인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큰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상하이종합지수는 50.93포인트(1.49%) 상승한 3,477.55에 마쳤다. 선전종합지수는 54.14포인트(2.44%) 오른 2,274.36에 마감했다. 인민은행은 100억 위안 규모의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매입했다. 홍콩증시는 미국 증시의 사상 최고치 행진과 기업 실적 발표에 주목하며 강세를 나타냈다. 홍콩 항셍지수는 136.44포인트(0.47%) 상승한 29,106.15에 마쳤다. 홍콩 H주는 65.44포인트(0.59%) 오른 11,092.95에 장을 마감했다.

뉴욕증시에서는 미국 재무부의 돈세탁 조사가 이유가 되고 있다. 앞서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연일 폭등하는 가상화폐 비트코인에 대해 "극도로 비효율적인 자산"이라며 정면으로 비판한 적이 있다. 옐런 장관은 뉴욕타임스(NYT) 주최한 '딜북 콘퍼런스'에서 "불법 금융에 종종 사용되는 비트코인이 거래 메커니즘으로 널리 쓰일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며 "거래를 수행하기에 극도로 비효율적이며, 거래 과정에서 소모되는 에너지의 양은 믿을 수 없을 정도"라고 말했다. 그는 또 "비트코인은 매우 투기적인 자산이며 극도로 변동성이 높다는 점을 사람들이 인식해야 한다"며 "투자자들이 겪을 수 있는 잠재적 손실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비트코인은 추적이 어려워 불법 금융거래에 사용되는 경우가 잦고, 가격 변동성도 심하다는 점에서 금융당국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우리 정부는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를 이용한 자금세탁, 사기, 불법행위를 막고자 이달부터 6월까지 범정부 차원의 특별단속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기획재정부 등이 동원돼 불법 의심거래나 거래소의 불공정 약관, 외국환거래법 위반 거래 등이 있는지 살펴본다. 미국에서도 비트코인 가격은 미국 재무부의 '돈세탁 조사' 루머에 추락했다.가상화폐 가격이 주말 밤 갑자기 급락한 것은 미 재무부가 금융기관들을 상대로 가상화폐를 이용한 돈세탁을 조사할 계획이라는 루머가 트위터를 통해 번진 여파라고 미 언론은 전했다. 앞서 터키는 상품·서비스 비용 지불 수단으로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의 사용을 공식적으로 금지했다. 터키 중앙은행은 관보에 가상화폐를 결제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한다고 게재했다.

미국 가상화폐거래소 코인베이스의 공동 창업자이자 현 최고경영자(CEO)인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지난 14일(현지시간) 나스닥 상장 첫날 2억9200만달러(약 3천266억원) 규모의 보유 주식을 팔았다.

암스트롱 CEO는 상장 첫날 보유 주식 중 74만9천999주를 주당 평균 389.1달러에 매도했다고 18일 보도했다. 암스트롱과 코인베이스의 주요 주주와 투자자들은 상장 직후인 지난주에 이미 총 50억 달러 규모의 보유 지분을 처분한 것으로 전해졌다. 코인베이스는 지난 14일 나스닥에 상장돼 기준가인 250달러보다 31.3% 오른 주당 328.28달러에 첫날 거래를 마쳤으며 16일에는 342.0달러에 종가를 형성했다.
이번주 뉴욕 증시는 기업들의 실적을 소화하며 사상 최고치 흐름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4주 연속 상승했다. 나스닥지수는 3주 연속 오른 상태이다. 차익 실현 욕구가 상당히 커진 상태다. 뉴욕증시의 이슈는 기업 실적과 주간 실업지표,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 바이든 대통령의 인프라 부양책 등이다. 지금까지 발표된 S&P500지수 상장된 기업들의 분기 순익은 전년동기대비 30.2% 증가했다. 이는 2010년 3분기 이후 최고치다.이번 주에는 코카콜라, 유나이티드항공, IBM, 프록터앤드갬블, 넷플릭스, 하니웰 등이 실적을 발표한다. 10년물 국채 금리는 1.5%대로 떨어졌다.

뉴욕증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이번 주 주요 지표 및 연설

4월20일= 존슨앤드존슨, 프록터앤드갬블, 넷플릭스 실적
4월21일= 버라이즌, 나스닥, 램리서치 실적
4월22일=AT&T, 인텔, 아메리칸항공, 스냅, 크레디트스위스 실적,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기존주택판매, 캔자스시티 연은 제조업활동지수, 유럽중앙은행(ECB) 금리 결정
4월23일= 하니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실적, 신규주택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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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 국채금리 시세.


19일 코스피는 0.22포인트(0.01%) 오른 3,198.84에 장을 마쳤다.SK하이닉스(0.36%)와 셀트리온[068270](0.49%), 포스코(3.06%) 등은 올랐고, 삼성전자[005930](-0.72%)와 네이버[035420](-0.38%), LG화학[051910](-1.78%),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스(-0.12%) 등은 약세로 끝냈다. 코스닥지수는 7.84포인트(0.77%) 오른 1,029.46에 마감했다. 씨젠[096530](5.23%)이 크게 오른 것을 비롯해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1.81%), 셀트리온제약[068760](2.82%), 펄어비스(2.24%) 등 대부분의 종목이 상승했다. 알테오젠[196170](-0.86%)은 소폭 내렸다.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종가보다 0.9원 오른 달러당 1,117.2원에 장을 마쳤다.

정부가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를 이용한 자금세탁 등 불법행위를 막기 위해 특별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코인열풍 우려에 정부가 칼을 빼들기는 했지만 법적 근거가 불분명한 탓에 시장의 혼란이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정부는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가상자산 관계부처 차관회의를 갖고 오는 6월까지 범정부 차원의 특별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국무조정실 등에 따르면 우선 금융위원회는 가상자산 출금 때 금융회사가 1차 모니터링을 강화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 금융위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의 불법 의심거래 분석 결과가 수사기관과 세무당국에 신속히 통보되도록 공조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경찰은 가상자산 불법행위 유형별로 전담부서를 세분화한다. 또 가상자산 추적 프로그램 보급을 늘리는 등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밖에 공정거래위원회는 가상자산 사업자의 이용약관을 직권조사해 불공정 약관을 찾아 시정한다. 기획재정부도 금융감독원과 협조해 외국환거래법 등 관계법령 위반 여부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

중국에서는 세계 최대 자동차 전시 행사인 상하이 모터쇼 개막일에 한 테슬라 차주가 테슬라 전시장 차량 지붕 위에 올라가 기습 시위를 벌이는 사건이 벌어졌다. 한 젊은 여성이 갑자기 상하이 모터쇼 행사장의 테슬라 전시장에 놓인 차 위에 올라가 고함을 지르면서 항의를 했다. '브레이크가 밟히지 않았다'는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은 여성은 항의를 계속하다가 모터쇼 주최 측 경비원에게 들려갔다.
이 여성은 테슬라 차량 결함으로 과속 위반을 했다면서 환불과 보상을 요구했지만 협의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자 시위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테슬라 중국법인은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에 올린 성명에서 시위를 벌인 차주가 지난 2월 차량 브레이크 결함으로 과속 단속에 걸렸다고 주장하면서 환불을 요구하고 있지만 원인 조사에 협조하지 않아 대화에 진전이 없는 상태였다고 밝혔다.

미국 재무부는 16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낸 첫 환율 보고서에서 한국과 중국 등을 관찰대상국 명단에 유지했다. 베트남과 스위스는 환율조작국에서 해제했다. 이에 따라 환율조작국으로 지정된 나라는 일단 없어졌다. 재무부가 이날 의회에 제출한 환율보고서에 따르면 재무부는 한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