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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공사 -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 ‘기후변화대응’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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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공사 -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 ‘기후변화대응’ 업무협약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펼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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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윤진보)와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박정훈)는 지난 13일 전남대학교 제1산업협력공학관에서 ‘탄소제로,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광주도시철도=제공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윤진보)와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박정훈)는 지난 13일 전남대학교 제1산업협력공학관에서 ‘탄소제로,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4일 광주도시철도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내 기후변화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자원 순환을 통한 환경문제 해소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그 일환으로 두 기관은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광주시 서구 상무역에서 시민참여 자원순환 이벤트인 「봄봄~ 기증해 봄으로 화(花)이팅!」행사를 공동 진행할 예정이다.

아름다운 가게,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과 함께 펼치는 이번 행사에서는 시민들로부터 활용 가능한 물건들을 기증받고, 자원순환·지역사회 나눔· 탄소제로 환경보호 등에 대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3점 이상의 물건을 기증한 시민에게는 미니화분과 장바구니 등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또한 오는 5월에는 공사와 자매결연을 맺고있는 역세권 인근 20개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물품을 기증받고 자원순환 및 대중교통 활성화 교육을 펼치는 「아름다운 나눔 학교, 아름다운 도시철도」프로그램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공사 윤진보 사장은 “이번 협약이 자원절약 및 기후변화대응, 녹색교통 활성화를 지역사회에 전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탄소중립도시 광주 실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정필온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qr087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