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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시사회 불참, '내일의 기억' 측 개인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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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시사회 불참, '내일의 기억' 측 개인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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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예지가 13일 개최되는 영화 '내일의 기억' 시사회에 불참한다. 사진=뉴시스
'김정현 조종' 논란에 휘말린 배우 서예지가 13일로 예정된 영화 '내일의 기억'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불참한다.

13일 뉴시스는 '내일의 기억' 측 관계자와의 통화를 인용, "서예지 배우는 개인 사유로 오늘 시사회에 불참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당초 이날 시사회와 간담회에는 서예지 뿐 아니라 서유민 감독과 배우 김강우도 함께 하기로 예정됐으며, 이날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CGV용산에서 열린다.

앞서 지난 12일 뉴시스는 '내일의 기억' 관계자가 "언론배급 시사회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서예지씨의 참석 여부에 대해서도 아직까지 변동사항이 없다"고 밝혔다고 전했으나 결국 불참하게 됐다.

전날 서예지는 지난 2018년 방송된 MBC 드라마 '시간'에서 김정현의 멜로신을 조종했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앞서 김정현은 지난 2018년 7월 '시간' 제작발표회 당시 여주인공 서현의 팔짱을 거부하는 등 무례한 행동으로 태도 논란에 휘말렸다. 김정현은 결국 드라마에서 도중 하차했다.

이를 두고 당시 서예지가 연인이던 김정현을 조종했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그러나 김정현과 서예지 측은 3년 전 '시간' 방송 당시 두 사람이 실제 연인 관계였는지 등에 대해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