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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파킹통장 'OK대박통장'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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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파킹통장 'OK대박통장'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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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단기자금을 운용하는 이들에게 파킹(Parking)통장이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OK저축은행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단기자금을 운용하는 이들에게 파킹(Parking)통장이 인기를 얻고 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저축은행이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선보이면서 안전한 투자처를 찾는 이들이 주차하듯 잠시 목돈을 보관하는 용도의 파킹통장을 선호하는 분위기다.

원래 파킹통장은 상대적으로 높은 이자에 목돈을 예치해두던 고령층 사이에서 인기 있었지만 최근 투자 열풍에 힘입어 2030 등 비교적 젊은 세대들 이용도 늘고 있다.

OK금융그룹 계열사인 OK저축은행의 OK대박통장은 하루만 맡겨도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자유입출금 예금 상품이다.
인터넷·스마트뱅킹 이체 수수료가 면제되고 영업점 방문 없이 비대면 계좌 개설도 OK저축은행 앱에서 가능하다.

OK대박통장은 은행과 증권사 등 타 금융기관 오픈뱅킹 연동을 기념해 자사 입출금예금 계좌 등록 시 우대금리 0.1%포인트를 적용하고 있다.

기존에 자사 입출금예금을 보유하거나 신규 가입한 고객 중 타사 오픈뱅킹에 해당 계좌를 등록한 고객이 대상이다.

적용 기간은 해당 계좌를 타사 오픈뱅킹에 등록한 다음날부터 등록을 해제한 날까지다.

이러한 혜택이 적용되면 이달 1일 기준으로 OK대박통장 금리는 연 1.4%(세전기준)에 달한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일반 시중은행 정기예금보다 높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상대적으로 운용이 자유로운 입출금예금 형태로 보유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이도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ohee194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