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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사야할 5G 주식 2종목...코보와 마벨 테크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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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사야할 5G 주식 2종목...코보와 마벨 테크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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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5G 스마트폰 '갤럭시 A42 5G' 사진=뉴시스

5세대 폰인 5G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가 올해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5G 스마트폰의 전 세계 출하량 13억5000만 대의 스마트폰 판매량의 40%를 차지할 수 있다고 시장조사 기관 IDC가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 5G 스마트폰 출하량 2억1300만 대를 크게 뛰어 넘는다. IDC는 또한 5G 스마트 폰 출하량이 2025년까지 10억 개를 초과할 것이라 예상했다. 올해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125%에 달하는 성장세다.

이 모든 것은 5G 스마트폰 주식의 장기적인 상승 여력이 충분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미국 증시에서 코보와 마벨 테크놀로지는 차세대 무선 기술로의 전환에서 큰 이익을 얻고 있어 당장 매수를 고려할만한 5G 주식이라고 모틀리풀이 9일 소개했다.

두 주식 모두 지난 달 인상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5G 전망이 우세해짐에 따라 더 높이 치솟을 수 있어 매수를 더 이상 지연할 필요가 없다.

코보는 스마트폰을 무선 네트워크와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는 무선 주파수(RF) 칩을 만든다.
이 칩을 애플, 삼성, 비보, 오포, 샤오미와 같은 OEM 에 공급해 수익의 대부분을 얻는다.

모바일 사업은 올해 1월 2일에 마감된 회계 연도 3분기에 칩 제조업체 총 매출의 75%를 창출했다.

5G 스마트폰은 코보의 마진을 크게 향상시킨다. 회사가 4G보다 5G 스마트폰에서 칩 콘텐츠가 5~7 달러 증가했기 때문이다.

마벨 테크놀로지의 주가는 네트워킹 사업의 큰 급증에 따른 4분기 놀라운 실적 덕분에 약한 시작 이후 지난달에 상승했다.

마벨은 지난 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1% 증가한 8억8800만 달러를 달성했다. 이번 분기에는 8억 달러의 매출이 예상되며, 이는 전년 대비 15%증가로 이어질 것이다.

마벨의 매출 성장 가속화는 회사가 5G 스마트 폰의 기능에 필수적인 5G 인프라를 설정하는 네트워킹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놀라운 일이 아니다.

마벨은 전 세계 5G 배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두 회사인 삼성과 노키아에 5G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어 현실적인 성장을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

삼성은 최근 5G 네트워크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칩 플랫폼을 마벨과 공동으로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마벨은 지난달 미국 버라이즌, 일본 NTT 도코모와의 거래를 성사시켜 지난해 중반에 5G 인프라 시장의 10~15%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벨은 이런 순풍 덕분에 현재 분기에 네트워킹 수익이 전년 대비 20% 증가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네트워킹 사업은 지난 분기 마벨 총 매출의 55%를 생산했으며 전년 대비 16% 성장을 기록했다.

마벨은 이번 분기에 이 부문에서 더 빠른 성장과 함께 장기적인 성장 지속이 가능해 보인다.


박찬옥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opak2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