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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59%, '언택트'로 회사 생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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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59%, '언택트'로 회사 생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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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잡코리아, 알바몬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가 9일 알바몬과 함께 최근 1년 새 신입사원으로 취업한 직장인 425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58.8%가 '재택근무를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회사와 업무에 적응하기도 전에 재택근무부터 경험한 것이다.

이에 따라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했다'가 응답률 30.4%로 가장 많았다.

'출·퇴근 이동시간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어 기뻤다'는 응답도 26.4%를 차지했다.

'일에 적응하기까지 오래 걸렸다' 26%, '일하는 것을 직접 보고 배울 기회가 없어 아쉬웠다' 25.6%, '첫인상에 대한 부담감을 덜 수 있어 좋았다' 14.8% 등으로 조사됐다.

신입사원으로서 재택 근무 때 불편함을 겪었느냐는 질문에는 50.8%가 '아니오'라고 했다.

불편함을 느낀 이유는 '업무 관련 문의나 타 부서에 협조를 구할 때 어려움이 있었다' 33.3%, '대면 피드백을 받을 수 없어서 답답했다' 27.6%, '재택근무를 위한 시스템이 제대로 마련돼 있지 않았다' 17.1% 등이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