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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NEWS▶ DL건설 신규분양 연속 흥행, 대우건설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2차’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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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NEWS▶ DL건설 신규분양 연속 흥행, 대우건설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2차’ 분양

대한토지신탁 '동해 프라우드 스위첸' 분양, LH 공공전세주택 입주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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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신규분양 연이은 흥행…다음달까지 열기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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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진천 로얄하임 투시도. 사진=DL이앤씨


DL건설(옛 대림건설)이 최근 분양시장에서 연이은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지난달 23일 1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 ‘e편한세상 울산역 어반스퀘어’는 평균 19.4대 1, 최고 경쟁률 57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천 주안에서도 1순위 마감을 이어갔다. 지난달 30일 ‘e편한세상 주안 에듀서밋’은 1순위 청약접수에서 평균 17.69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특히 최고 경쟁률은 231.5대 1에 달했다.

이같은 기세를 몰아 DL건설은 이달과 다음달에도 공격적인 분양에 나설 방침이다. 이달에는 충청북도 진천군에서 ‘e편한세상진천 로얄하임’의 분양을 준비 중이다. 지하 1층~지상 26층 5개동, 총 400가구로 전용면적 84㎡, 115㎡로 구성됐다. 진천에 들어서는 첫 메이저 브랜드 단지로 관심을 받고 있다.

다음달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에서 분양 예정인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는 지하 3층~지상 20층 6개동, 총 430가구 전용면적 84㎡ 단일 주택형으로 구성됐다.

◇ 대우건설,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2차’ 1380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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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2차 조감도.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오는 9일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2차’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2차는 지하 3층~지상 47층 7개동, 전용 59~84㎡ 총 1380가구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선호도 높은 전용 84㎡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되며, 3.3㎡당 평균 분양가는 1099만 원이다.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2차는 지난해에 분양한 1차 1400가구의 후속단지로, 향후 2780가구 규모의 푸르지오 브랜드 타운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단지는 조망과 채광, 통풍을 극대화한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됐으며 3베이와 4베이 구조로 설계된다. 전체 지하주차장 구성으로 지상층은 공원화할 계획이며 지상에는 다양한 테마 놀이터와 주민 운동시설을 배치될 예정이다. 아울러 피트니스클럽, G/X클럽, 골프클럽, 푸른도서관, 독서실, 그리너리카페, 시니어클럽 등 주민편의시설도 조성된다.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2차 입주예정일은 2024년 7월이며,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김해시 안동 360-42에 마련된다. 견본주택은 온라인 견본주택을 통해 사전 예약하여 방문할 수 있다.

◇ 대한토지신탁, ‘동해 프라우드 스위첸’ 431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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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프라우드 스위첸 투시도. 사진=KCC건설


대한토지신탁은 다음달 강원도 동해시 북삼지구에 ‘동해 프라우드 스위첸’(KCC건설 시공)을 분양할 예정이다. 동해 대표 주거지로 불리는 북삼지구에 5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5개 동, 전용면적 50~166㎡, 총 43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평면으로 이뤄진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 KCC건설의 차별화된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세대 내부는 타입별로 4베이 판상형 맞통풍 구조(일부 타입 제외)와 탑상형 특화 평면을 적용했으며, 알파룸과 팬트리 공간, 안방 드레스룸 등을 도입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맘스카페, 휘트니스클럽, 최신식스윙분석시스템이 적용된 골프연습장 등을 비롯해 주민공동시설, 어린이집, 경로당 등이 배치될 예정이다.

동해 프라우드 스위첸의 견본주택은 효가동 34번지 외 일원에 마련되며, 다음달 중 오픈 예정이다.

◇ LH, ‘시세의 80~90%’ 공공전세주택 입주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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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전세주택 입주자 모집단지 세부 현황. 자료=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전세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공공전세주택은 공공주택사업자가 도심 내 면적이 넓고 생활환경이 쾌적한 다세대·다가구와 오피스텔 등 신축주택을 매입해 중산층 가구에게 한시적으로 공급하는 주택이다. 입주자는 시중 전세가의 80%~90% 수준인 임대보증금만 납부하면 월임대료 없이 최대 6년 간 거주가 가능하다.

이번 모집물량은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에 위치한 2개 동, 117가구 규모이며, 실사용면적은 65.08㎡~83.42㎡, 전세금은 1.8억~2.5억 원 수준이다.

신청을 원하는 세대는 2개 모집단지(동) 중 하나만 선택해야한다. 1세대(세대구성원 전원) 1주택 신청이 원칙으로, 2개 동 모두에 중복 신청한 경우 모두 무효 처리되니 주의해야 한다.

무주택가구이면 소득·자산 요건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가구원수가 3인 이상인 세대가 1순위, 2인 이하인 세대가 2순위로 동일 순위 내 경쟁이 발생하는 경우 추첨을 통해 입주자를 선정한다.

청약신청은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LH청약센터 홈페이지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 신청은 받지 않는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27일, 계약체결은 6월 3일 이후로 예정돼 있으며, 계약 후 입주지정기간(60일)내 잔금 납부 시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

가구별 면적, 전세가 등 기타 세부사항은 LH청약센터와 마이홈포털에 게시된 입주자모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LH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