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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시장 야당 압승에 건설주 급등...대우건설 7.86%↑ GS건설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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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시장 야당 압승에 건설주 급등...대우건설 7.86%↑ GS건설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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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00 종목 주가 상승률/하락률 상위 5개사 자료=한국거래소
서울시장, 부산시장 보궐 선거에서 야당의 압승으로 마무리되자 건설업종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

8일 주식시장에서 대우건설은 전날보다 7.86%(510원) 상승한 7000원에 거래를 마감해, 우량주로 구성된 코스피 200 구성종목 중 주가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대우건설은 이날 주가상승으로 이번 주 8.19% 상승 했고, 시가총액은 2조9094억 원을 기록했다.

GS건설도 전날보다 6.45%(2750원) 상승한 4만5400원에 거래를 마감해 주가상승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KCC 4.79%, 아이에스동서 3.95%, DL이엔씨 3.25%, 현대건설 3.11% 각각 상승했다.

오세훈 시장은 ‘민간 주택 공급’확대를 공약으로 내걸었고, 이를 위해 한강변 35층 규제 폐지는 물론, 국토계획법보다 낮게 설정된 서울시 주거지역 용적률을 상향하고 일반주거지역 7층 이하 규제도 없애겠다고 밝혔다.

건설주의 상승은 향후 재건축 규제 완화될 경우 건설업종읨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며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건설주의 밸류에이션이 낮은 점도 매력적이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피 건설 종목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6.4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68배 수준이다.

이날 마감된 코스피200 구성종목 중 주가상승률과 주가하락률 상위 30종목은 다음과 같다.

■ 코스피 200 구성 종목 주가 상승률 상위 30종목

대우건설 7000원 +510원 ( +7.86%), 동국제강 1만6900원 +1150원 ( +7.3%), 한샘 12만5500원 +8500원 ( +7.26%), GS건설 4만5400원 +2750원 ( +6.45%), 현대모비스 31만7500원 +17000원 ( +5.66%), KCC 27만3500원 +12500원 ( +4.79%), 씨에스윈드 7만9100원 +3600원 ( +4.77%), SK이노베이션 24만3500원 +11000원 ( +4.73%), 한진칼 5만3700원 +2200원 ( +4.27%), 한국금융지주 9만8400원 +4000원 ( +4.24%)

아이에스동서 5만7800원 +2200원 ( +3.96%), 일진머티리얼 7만4400원 +2700원 ( +3.77%), 대웅 3만1750원 +1150원 ( +3.76%), 엔씨소프트 89만9000원 +31000원 ( +3.57%), 신풍제약 8만8900원 +3000원 ( +3.49%), 두산중공업 1만3400원 +450원 ( +3.47%), HDC 1만2600원 +400원 ( +3.28%), DL이앤씨 12만7000원 +4000원 ( +3.25%), 현대건설 4만6400원 +1400원 ( +3.11%), 한전기술 2만8100원 +800원 ( +2.93%)

SK바이오팜 10만5500원 +3000원 ( +2.93%), 일양약품 3만3450원 +900원 ( +2.76%), 한국타이어앤 4만9800원 +1300원 ( +2.68%), 현대제철 5만500원 +1250원 ( +2.54%), 태영건설 1만2400원 +300원 ( +2.48%), 두산퓨얼셀 5만0원 +1200원 ( +2.46%), 대웅제약 12만9000원 +3000원 ( +2.38%), LG생활건강 158만5000원 +36000원 ( +2.32%), 영진약품 6210원 +140원 ( +2.31%), 지누스 8만1700원 +1800원 ( +2.25%)

■ 코스피 200 구성 종목 주가 하락률 상위 30종목

화승엔터프라 1만8700원 -800원 ( -4.1%), 빅히트 26만7000원 -9000원 ( -3.26%), 신세계인터내 20만6000원 -6000원 ( -2.83%), 하이트진로 3만5500원 -850원 ( -2.34%), LG디스플레이 2만5000원 -600원 ( -2.34%), 롯데쇼핑 12만7000원 -3000원 ( -2.31%), 오리온 12만7500원 -3000원 ( -2.3%), 롯데관광개발 1만9500원 -450원 ( -2.26%), CJ대한통운 17만9000원 -4000원 ( -2.19%), 한세실업 2만300원 -450원 ( -2.17%)

삼성전기 19만2500원 -4000원 ( -2.04%), LG이노텍 20만9500원 -4000원 ( -1.87%), 포스코케미칼 16만0원 -3000원 ( -1.84%), GKL 1만6050원 -300원 ( -1.83%), 강원랜드 2만5150원 -450원 ( -1.76%), 현대글로비스 18만0원 -3000원 ( -1.64%), 한섬 4만200원 -650원 ( -1.59%), 남선알미늄 3750원 -60원 ( -1.57%), 하나금융지주 4만1650원 -650원 ( -1.54%), LIG넥스원 4만1450원 -650원 ( -1.54%)

KB금융 5만2800원 -800원 ( -1.49%), 롯데칠성 13만3000원 -2000원 ( -1.48%), 포스코인터내 2만0원 -300원 ( -1.48%), 세방전지 7만6700원 -1100원 ( -1.41%), 신세계 27만9500원 -4000원 ( -1.41%), LG전자 15만6500원 -2000원 ( -1.26%), BGF리테일 15만9000원 -2000원 ( -1.24%), 두산 4만9700원 -600원 ( -1.19%), LG상사 3만400원 -350원 ( -1.14%), 더블유게임즈 6만3900원 -700원 ( -1.08%)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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