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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케이아울렛’ 국내 첫 진출…죽전에 1호점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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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케이아울렛’ 국내 첫 진출…죽전에 1호점 개점

내년까지 10호점 오픈 계획… 매달 방문객 대상 안마의자, 이태리소파 등 경품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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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브 전문업체 리퍼케이 아울렛이 8일 1호점을 냈다. 사진=리퍼케이 아울렛

가전·가구 리퍼브 전문업체 ‘리퍼케이(리퍼-K) 아울렛’이 경기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에 1호점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리퍼-K의 K는 KOREA의 약자로 한국을 대표하는 리퍼브 전문점 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리퍼브 매장은 소비자의 단순 변심이나 포장상자 손상, 미세한 흠집 등으로 반품된 상품이나 전시용 상품 등을 저렴한 가격에 재판매 하는 매장을 지칭한다.

리퍼케이 아울렛외에도 올랜드 아울렛이 대표 리퍼브 전문 매장으로 꼽힌다. 올랜드 아울렛은 지난 1일 경남 양산에 직영 17호점인 양산점을 개점했다.

약 600평 규모로 선보인 리퍼케이 아울렛 1호점은 국내외 유명 가전과 가구를 ‘대한민국 최저가’에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아울렛은 단순 변심 상품, 포장상자 손상 또는 미세한 흠집이 있는 상품, 백화점 전시상품 등을 정상가 대비 최대 70% 이상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이태리 수입 가구를 반값에 판매하는 ‘이태리 존’을 운영해 백화점 등에서 판매하는 유명 수입 브랜드의 소파와 침대 등을 저렴하게 내놓는다.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청소기와 밥솥, 전자레인지와 같은 소형 가전과 ‘테팔’ ‘코렐’ 등과 같은 주방 용품도 최대 6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리퍼케이 아울렛은 1호점 오픈을 자축하기 위해 ‘착한 가격’ 프로모션을 펼친다.

안마의자 60%, 4인용 세라믹 식탁 53%, 서랍형 침대(SS) 52% 할인에 이어 의류건조기와 55인치 TV, 4인 소파는 5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매달 추첨을 거쳐 1등(1명)에게는 안마의자를, 2등(1명)에게는 이태리쇼파를, 3등(3명)에게는 무선 청소기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오는 30일까지 모든 방문자에게 KF 94 마스크 2매를 무료 증정한다.

박은영 리퍼케이 아울렛 대표는 “본점 1호점을 시작으로 오는 2022년까지 10호점 오픈을 목표로 전국 어디서나 가성비 좋은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매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