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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니오, 허페이 공장 전기차 생산 10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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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니오, 허페이 공장 전기차 생산 10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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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오는 허페이 공장에서 전기차 10만 대째를 생산했다. 사진=니오
중국 전기차 업체 니오는 허페이 공장에서 10만 대째 전기차를 생산했다고 시나닷컴이 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니오의 첫 양산차 모델 ES8은 2018년 5월 27일부터 장화이 니오 허페이 공장(江淮蔚来合肥先进制造基地)에서 제조해 왔다. 지난해 7월 18일 니오의 양산차 수량이 5만 대를 달성했고, 10만 대째 전기차는 9개월 만에 허페이 공장에서 생산됐다.

니오는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중 인도량이 10만 대를 달성한 첫 기업이다.

현재 니오의 전기차 평균 판매 가격은 42만7500위안(약 7287만5925원)에 달한다.
니오 리빈(李斌) 회장 겸 최고경엉자(CEO)는 “니오는 중국 전기차 시장의 판매량이 100만 대를 돌파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현재 자동차용 칩 부족으로 니오의 월간 생산능력이 1만 대에서 7500대로 감소했다.

니오와 장화이자동차(江汽集团)는 2016년 협약을 체결했고, 장화이 니오 선진 제조기지를 건설했다. 장화이 니오 선진 제조기지의 연간 생산능력은 10만대다.

선진 제조기시에서 공업인터넷,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등 기술로 자동 에너지관리와 품질 검사 등을 할 수 있다.

2018년 니오와 장화이자동차는 자동차 경량화 제조와 대규모 생산의 기술 문제를 극복해, 고성능 전기SUV 등 제품을 생산했다.

니오는 ES8의 알루미늄 사용 비율이 96.4%를 차지해 차체 경량화에 성공했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