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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10일 올해 첫 초·중·고졸 검정고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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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10일 올해 첫 초·중·고졸 검정고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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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은 오는 10일 오전 9시부터 동래구 유락여자중학교 등 12개 고사장에서 '2021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시험에 초졸 150명, 중졸 339명, 고졸 1417명 등 총 1906명이 지원했다.
고사장은 지역적 안배를 고려해 마련했다. 초졸 검정고시는 유락여자중학교, 중졸 검정고시는 모라중학교에서 각각 치른다.

고졸 검정고시는 유락여자중학교(제1고사장), 남일중학교(제2고사장), 초읍중학교(제3고사장), 용호중학교(제4고사장), 하단중학교(제5고사장), 센텀중학교(제6고사장)에서 실시한다. 더불어 부산교도소와 부산소년원에도 고사장을 마련한다.

특히 자가격리자 중 응시 희망자는 부산시교육연수원에서, 확진자 중 응시 희망자는 부산의료원 및 생활치료센터(부산광역시인재개발원)에서 응시할 수 있도록 별도 고사장도 운영한다.

응시자는 수험표,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 흑색사인펜(초졸은 흑색 볼펜), 마스크(훼손 대비 예비마스크 포함), 점심도시락, 음용수 등을 지참해 응시하면 된다.

수험표를 분실한 응시자는 고사 당일 오전 8시 10분까지 신분증과 응시원서의 사진과 동일한 사진 1장을 갖고 각 고사장 본부에 마련된 지정장소에서 가수험표를 발부받으면 된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