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를 이어 현우산업, 손오공, 동국알앤에스, NE능률 등도 상장주식수를 뛰어 넘는 거래량을 보였다.
표기순서는 거래량 회전율 순위, 종목명, 거래량 회전율, 7일 종가, 주가 등락율 순이다.
1위 알로이스 262.29%, 7160원 (8.98%), 2위 현우산업 253.29%, 6240원 (5.76%), 3위 손오공 233.52%, 3945원 (4.5%), 4위 동국알앤에스 145.61%, 6890원 (12.03%), 5위 NE능률 102.02%, 23000원 (10.05%)
6위 TS인베스트먼트 94.78%, 8700원 (0%), 7위 대성파인텍 93.64%, 2915원 (-0.85%), 8위 이디티 73.18%, 1200원 (22.7%), 9위 컴퍼니케이 72.1%, 13150원 (9.13%), 10위 랩지노믹스 65.08%, 22350원 (15.5%)
11위 티비씨 61.57%, 1895원 (24.26%), 12위 휴마시스 61.04%, 9460원 (0.42%), 13위 대성창투 53.2%, 5430원 (2.45%), 14위 화성밸브 51.7%, 9920원 (6.1%), 15위 디지틀조선 47.18%, 4145원 (7.38%)
16위 아이티센 46.29%, 6630원 (3.11%), 17위 미래에셋벤처투자 44.17%, 11150원 (16.15%), 18위 알톤스포츠 43.93%, 6990원 (27.09%), 19위 SBI인베스트먼트 43.77%, 2245원 (0.9%), 20위 아주IB투자 43.54%, 7630원 (6.12%)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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