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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어시스트 달인’ 데 브라위너 2025년까지 붙잡기 성공…클럽 측 계약 연장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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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어시스트 달인’ 데 브라위너 2025년까지 붙잡기 성공…클럽 측 계약 연장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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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가 2025년까지 계약을 연장한 프리마어리그 ‘어시스트 왕’ 케빈 데 브라위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는 현지시각 7일 클럽에 소속된 ‘어시스트의 달인’ 벨기에 대표 미드필더 케빈 데 브라위너와의 계약을 2025년까지 연장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맨시티와 데 브라위너의 종전 계약은 2023년 6월까지로 되어 있어 이번 시즌이 끝나면 2년이 남게 된다. 따라서 2년간 연장된 계약의 만료까지 재적한다면 현재 29세인 데 브라위너는 33세까지 맨시티에서 뛰게 된다.
벨기에 클럽 헹크에서 데뷔해, 첼시, 브레멘, 볼프스부르크에서도 플레이한 데 브라위너는 2015년 여름에 맨시티로 이적했다. 지금까지 2번의 프리미어 리그 우승 등에 공헌했으며 이번 시즌에도 3번째의 타이틀 획득에 가까워지고 있다.

특히 압도적인 것은 빛나는 어시스트 능력이다. 과거 3년 동안 2차례의 프리미어 리그 어시스트왕에 올랐으며, 리그 사상 최고 빠른 속도로 통산 어시스트 수 ‘톱 10’ 진입도 이루어냈다.

지난 시즌은 티에리 앙리의 기록과 함께 리그 역대 최다인 20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리그 우승을 놓치고도 PFA(프로축구선수협회)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향후에도 맨시티의 새로운 비약을 담당하는 존재가 되어 갈 것이 기대된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