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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 신규 확진자 221명…50일만에 200명대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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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 신규 확진자 221명…50일만에 200명대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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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절차를 밟고 있다. 사진=뉴시스
7일 하루 동안 서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1명 발생했다. 서울에서 200명대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 2월 16일 이후 50일 만이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21명으로, 전날 같은 시간 확진자(173명)보다 48명 늘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신규 확진자 중 5명이 해외 유입이었고 나머지 216명은 국내 감염으로 파악됐다.
국내 확진자가 발생한 곳은 서초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가 52명으로 25명 늘었으며, 동대문구 소재 음식점 관련 확진자는 6명, 중랑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는 3명 증가했다. 서대문구 종교시설, 타 시·도 집회 관련 확진자도 48명으로 2명 늘어났다.

기타 집단감염은 8명, 기타 확진자 접촉은 97명이었으며,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은 18명으로 나타났다.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53명이다.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2월 19일부터 지난달 29일까지 도합 39일간 150명 미만을 유지하다가 지난달 30일 158명, 31일 199명으로 치솟았다.

7일 오후 6시 기준 서울 확진자 누계는 3만3418명이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