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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과학 주가 ‘들썩’ 관심…시스웍, NE능률 등 급등주 합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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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과학 주가 ‘들썩’ 관심…시스웍, NE능률 등 급등주 합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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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과학 주가가 7일 오후 2시 22분 현재 급등하며 투자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코스피가 장중 3130선으로 오르는 가운데 주식시장에서 상한가 나타나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양증권우 주가가 오후 2시 22분 현재 전날 대비 29.91% 오른 3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상한가다.

유안타증권우 29.84%, 크라운제과 29.86%, 크라운제과우 29.66% 등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SK증권 27.66%, 우리종금 26.18%, 대상홀딩스우 22.34%, 크라운해태홀딩스우 21.21%, 크라운해태홀딩스 19.31%, SK증권우 16.31%, 웅진씽크빅 15.16%, 상상인증권 13.23%, 미래에셋증권 13.19% 등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반면 코스닥시장에서 상한가는 뜸하다.

같은 시간 현재 오하임아이엔 29.94%로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티비씨 24.26%, 시스웍 21.33%, 알톤스포츠 20.00% , NE능률 19.14%, 이디티 19.12%, 케이맥 15.63%, 대원미디어 15.61%, 바디텍메드 14.12%, 랩지노믹스 13.95%, 큐렉소 13.86%, 우정바이오 13.47%, 현우산업 12.20% , 코오롱생명과학 10% 등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시스웍은 국산자가진단 키트에 대한 기대가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5일 중앙방역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승인을 위한 임상시험 등을 신속하게 진행하되 정확성이 담보되는 자가진단키트를 개발할 수 있게끔 정부에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정보업체인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시스웍은 지난 2004년 7월에 설립돼 클린룸 제어시스템, 냉난방 공조시스템과 환기 제어시스템 제조와 판매업을 주된 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196억 원, 영업이익 1억 원을 기록했다. 최대주주는 비비비(BBB)로 지분 14.52%를 보유했다. 최대주주 BBB사는 셀트리온와 공동으로 코로나19 신속진단 항원키트 ‘샘피뉴트’를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NE능률은 윤석열 관련주로 엮이며 투자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NE능률은 최대주주가 윤 전 검찰총장과 같은 파평 윤씨 종친회 소속인 것으로 전해졌다.

NE능률은 영유아부터 성인에 이르는 폭 넓은 고객을 대상으로 영어교육을 포함해 다양한 교육출판 사업과 교육서비스 사업을 제공하는 종합교육서비스기업이다. 지난해말 기준으로 매출액 754억 원, 영업이익 25억 원을 기록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관계사인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인 인보사 개발사인 코오롱티슈진이 올해 4분기 미국에서 인보사의 임상 3상 환자 투약을 재개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주가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코오롱티슈진은 한국거래소의 상장폐지 심의가 진행중이다. 지난 2019년 5월 이후 주식매매거래가 정지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019년 5월 28일 인보사의 품목허가를 취소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해 4월 임상 보류를 해제한다”는 서한을 코오롱 측에 보내면서 미국 임상을 재개를 승인받았다. 코오롱은 2025년까지 임상을 완료할 계획이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